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온라인상담 
이런경우 상담받는것이 도움이 될런지요
2010-05-06 (목) 03:37
내담자
 
동생이 고1때 학교 자퇴하고 3년동안 무기력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잠 12시간정도씩 자는것같고,

일어나서는 그냥 좀 멍때리고 라디오듣고 그러는것같습니다.

배는 올챙이배가 되었다가 다이어트를 했는지 복귀되었지만 모습이 흉하더군요..

웬종일 무기력하고 자아가 성장을 못하는지...

나이는 대학교 신입생인데 딱보면 중학생보는듯한 느낌...

전역후에 같이 시간을 보내면, 좋은 관계를 경험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해서

내가 붙어보자 라는생각이었는데...

저부터가 우울한성향이 많은데 그걸 하고싶은걸 하며 버티고있는데,

동생을 맞춰주려다보니까 저부터 우울해서 도저히 못견디겠습니다.

군대도 가야하고
(물론 요즘엔 안때린다고는 하지만... 사회생활의 첫걸음이고...
일과 관계를 잘맺지 못하면 많이 힘들어질수있는곳이라는것을 알기에...)

이녀석 하루빨리 활력을 찾아야 겠는데, 이곳에서 상담을 받으면 나아질 수 있을런지요?

병적인 문제는 아니고 김흥국같은 아버지와 과잉보호하시는 어머니영향으로

관계에서 상처같은것때문에 일어서지 못하는것같습니다.

동생이 광주에서 살지, 서울에서 살지 확답을 못내리는 상황인데,

서울에서 살게되면, 혹은 한두번이라도 상담을 받아보는것이 도움이 될런지요?

답답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0
3500
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2462    [re] 남편의 행동 이종호 2010-07-17
2461 괴롭히기 이지빔 2010-07-15
2460    [re] 괴롭히기 이종호 2010-07-17
2459 이런것도 치료가 되나요? 궁금이 2010-07-14
2458    [re] 이런것도 치료가 되나요? 이종호 2010-07-15
2457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상담받았었어요 [1]  임미숙 2010-07-05
2456 특정 공포증 치료 상담희망자 2010-06-27
2455    [re] 특정 공포증 치료 이종호 2010-06-28
2454 상담 받아야할까요.. 비공개 2010-06-25
2453    [re] 상담 받아야할까요.. 이종호 2010-06-26
2452 이유없는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폭식........ 변덕쟁이 2010-05-26
2451    [re] 이유없는 스트레스와 반복되는 폭식........ 이종호 2010-05-28
2450 이런경우 상담받는것이 도움이 될런지요 내담자 2010-05-06
2449    [re] 이런경우 상담받는것이 도움이 될런지요 이종호 2010-05-07
2448 상담 받아야 할까요? 쿠아 2010-04-30
2447    [re] 상담 받아야 할까요? 이종호 2010-05-02
2446 안녕하세요 상담희망자 2010-04-27
2445    [re] 안녕하세요 이종호 2010-04-28
2444 약 관련 상담드립니다. 비공개 2010-04-27
1234567891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