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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1-04-13 (수) 20:57
이종호
 
답변)

옆에서 많이 안타까우실 것 같습니다.

수면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필요한 상황에서 수면제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약을 드시지 못해서 힘들어 하시게 되는 것도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수면제라는 이름이 아닌 약물 중에서도 수면에 도움에 되는 약물이 있습니다. 진료하시는 의사선생님과 잘 의논하셔서 내성이나 금단현상이 적은 약물을 선택해서 약물의 용량을 많이 늘리지 않고도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저의 아버지가 너무 수면제에 의존하셔서 문의드립니다.
>8년전에 위암수술하시고 다른 전이없이 지나시는데, 수술 하시고 다른데는 이상이 없는데 발저림증상이 심하셔 힘들어 하시기를 5년이 넘은거 같네요.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도 증상을 알수가 없고 아버지 혼자 당신만 고통스럽다고 하시면서 지내셨습니다.
>그러다 신경정신과 쪽을 진료 입원하시고 퇴원후 약처방받으시고 집에서 생활만 하시고 계시는데
>발아픔의 고통 때문에 깊은 잠을 주무시지 못해 수면제 처방을 받으셔서 드셔야만 잠을 조금이라도 주무시나봅니다.
>처방받은 약이 떨어져 가니 불안하신지 이사람 저사람에게 수면제를 사달라고 부탁하시는 것 같아요.
>한사람이 살수 있는 약정량이 있으니 말입니다.
>수면제를 너무 드시면 내성에 생기고 머리에 이상이 올것같아 걱정입니다,
>신경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하는데.수면제 못드시게 입원을 시켜드려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어머니에게 나 수면제 먹고 죽을 거야. 이렇게 아픈데 살면뭐하냐고 죽어야지. 그러신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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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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