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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부탁드립니다
2014-02-21 (금) 12:14
아무개
 
안녕하세요.
정신과라는 선입관때문에 병원에는 찾아가지 못하고 일단은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상담을 남깁니다.
첫째는 제 자신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인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이것을 알기에 제가 그 때문에 더 두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정한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착하고 순한 사람이지만 그 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람에게는 폭력적 그리고 막 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울타리 안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울타리 밖에서 풀다보니 대인관계도 점점 떨어져 가고 폭력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이제는 제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 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 많은 곳에 가기가 싫어지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다른 사람과 접촉이 되는 것이 싫어져서
출근시에는 이른 아침 아니면 출근 시간을 피해서 출근하고 저녁때는 거의 막차 전을 탈때가 많습니다.
또한 갑자기 귀에서 웅웅 거리며 현기증이나고 구토증상이 일어날때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 자신 자체를 포기하게 되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자살 충동도 많이 느끼지만 그로 인해 마음아파할 사람들때문에 몇번이나 시도를 하려다 멈춘적이 많습니다.
또한 남에게 조금이라도 안 좋은 소리를 듣게 되면 그로인한 흥분상태가 몇시간이나 지속되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면 가끔씩 많이 마셔서 필름 끊길때까지 마시지 않았는데 한 두잔 마신 경우에도 기분이 안 좋게 마시면
길을 잃어 낯선 곳에서 헤매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정신이 돌아오지만요.
현재 이런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 일단은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상담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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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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