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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상태에 대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09-01-14 (수) 21:14
이종호
 
답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뇌가 손상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기억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해당되는 해마라는 기억장치가 쉽게 손상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이상의 손상이 없으면 회복은 되고요...

알콜이나 외부 충격 같은 것이 흔한 사유가 되는데 지금은 둘 다 확실치 않는 것 같네요.

외상의 여부 등을 더 자세히 점검해 보시고, 만약 외부적 요인이 전혀 없다면 뇌에 대해서 MRI 같은 신경학적인 검사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 이후로 기억의 손실이 없다면 스키장 갔을 때부터의 정황을 조금 더 정리해 보시고(집에 왔을 때 본 사람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이었는지...) 반복되거나, 다른 문제나 증상이 있다면 큰 병원에 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일단 저역시 직장인으로 업무상 해당 사이트를 재 방문이 어려운
>
>관계로 메일로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ㅈㅅㅈㅅ
>
>일단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설에서 직장생활중이구요...전년도 휴가를 못써서 지난주 9일부터
>
>13일까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
>휴가 기간동안 시골집인 강원도 평창(휘닉스파크근처)로 다녀왔습니다
>
>휴가기간동안 매일은 아니지만 보드도 타러 다녔습니다...
>
>그중에서 12일(이번주 월요일) 1시 30분쯤 스키장을 가기위해 차에
>
>시동을 걸다가 운전하기 싫어서 아버님께 태워다 달라고 했습니다
>
>올때는 셔틀이나 아니면 전화하겠다고...
>
>장비를 다 싫은다음 스키장에 도착해서 락커룸에 신발 및 불필요
>
>장비들은 보관하였습니다...
>
>제 기억은 여기까지입니다...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그런데 눈떠보니 어두워지 저녁이며 시계를 보니 저녁 7시 30분이더군요
>
>첨에는 그냥 집인가보다 하구 누워있다가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
>밖에를 나가봤습니다...현관에 보드 부츠가 놓여있고
>
>평소 장비를 보관하던 방에 보니 보드가 보호 케이스도 없이
>
>놓여있더군요...참고로 전 평소에 보드 케이스에 부츠까지 잘 정리해서
>
>보관용 방구석에 잘 보관해둡니다..보드가 두개라..
>
>근데 황당하게도 부츠는 거주하는쪽 방문앞에 있고 보드는 원래
>
>보관하던방 안에 세워져 있더군요...
>
>정신없이 방에 들어와서 다시 확인하니 평소에 고글이나 장갑등을 놓는
>
>곳에는 가지런히 놓여있고 탈의하던 방에도 제가 벗어놓은 옷이
>
>그데로 있더군요...하도 어의가 없어서...
>
>기억을 떠올려 보려고 생각해봤습니다...
>
>근데 스키장에 도착해서 락커룸탈의까지는 기억이 나지만..
>
>그사이 대략 6시간에 해당되는 기억은 전혀 없더군요...
>
>보통 과음을 해도 중간중간 얼필 생각나기 마련이지만 이번엔
>
>전혀 백지장이었습니다...
>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해보려 애쓰고 있지만 전혀 기억이
>
>나질 않습니다...
>
>어떻게 된일일까요...당시 눈을 떴을때 오른쪽 손이 저리며
>
>목주위가 좌우 결린다는 느낌에 혹시 다친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
>해보았으나 전혀 다친 흔적도 없으면 보드를 심하게 탈경우 목
>
>결림이 있는경우가 있었습니다...
>
>도데체 어떻게 된건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인터넷을 보다보니 저처럼 보드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서 아주 잠깐동안
>
>기억이 없는 분이 있긴하던데...이런경우는 저도 예전에 다쳐봐서
>
>알지만 아주 잠깐...정신이 없어서 그런것으로 보여지지만
>
>지금의 저같은 경우는 전혀 다치지도 않았으며 전혀 다른장소인
>
>집에서 편하게 누워있었다는겁니다...
>
>스키장과의 거리는 아무리 짧게 잡아도 7~8킬로정도...
>
>정신과를 찾아가봐야 되는건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바쁘시겠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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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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