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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인지 강박증인 괴롭습니다
2006-04-20 (목) 21:21
김아선
 
안녕하세요?저는 2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가 있습니다
사춘기때 친구의 거짓말때문에 큰곤란을 겪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는 강박증(손을 한번에 10번이상씩 씻는등의)증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사춘기때부터 심한 징크스에 시달려 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늘 반지를 샀는데 그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충동적으로 산건이고
비싼것이기때문입니다.그렇지만 교환을 한다던가 환불을 한다던가 할수없습니다
왜냐면 그 반지때문에 제 생활이 나아졌다는느낌이 드는데(남편이 더 잘해준다던가) 그반지를 교환하면 그 행복이 사라질거 같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냥 두고 있자니 자꾸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병원에서 암검사를 받을때도 그날은 반드시 어떤 음식에,어떤옷에,어떤신발에 이렇게 하고
가야 마음이 놓입니다. 문제는 잘 생각해보면 정말 재수가 좋았던 물건이나,음악,재수가 없었던 물건들이 다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충동적으로 산반지가 너무 아깝지만 재수 있었던
물건 같아서 어쩔수가 없습니다.하지만 갖고 있자니 너무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이렇게 쓸데없는일에 제 생활의 대부분을 빼앗기고 있다는게 너무 불행합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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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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