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온라인상담 
사소한 일에 마음이 상한다면...
2006-04-17 (월) 22:38
이종호
 
답변)

마음이 많이 괴로우시겠습니다...

이런 것은 본인이 '사소한 말들'이라고 표현하신 만큼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상처를 받지 않거나, 화를 내지 않고도 넘어갈 수 있는 문제에 상처를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점은 결국 외부 환경 보다는 받아들이는 마음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화는 일단 참기도 해야겠지만, 그보다는 화를 내지 않아도 될 만큼 마음이 편해지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약간은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기분다스리기'라는 책을 한번 사서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아주 사소한 말들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혼자 살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상처가 됩니다.
>
>어렸을때 아버지는 아주 무섭고 엄하셨고
>엄마는 항상 오냐오냐 하셨어요.
>아빠에게 받은 상처를 엄마에게 항상 풀어왔던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다 받아주셨는데,
>엄마에게 그렇게 하던 것이 버릇이 된 걸까요.
>
>친구들이 하는 농담, 남편이 사소하게 약올리는 말에
>버럭 화가 납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런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벽이나 문을 쾅쾅 두드리게 되었어요
>사람을 때리거나 자해한 적은 없는데
>너무 화가 나면 막 어딘가에 힘을 쏟아붓게 됩니다.
>
>저 좀 도와주세요.
>그냥 남들이 하는 농담 기분나쁘지 않게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화가 나더라도 화를 참는법
>제발 좀 가르쳐주세요.
>저희 남편 정말 좋은 사람인데요
>저랑 같이 살다가 남편까지 이상하게 될 것 같아요.
>어쩌다 저같은 사람과 결혼해서 착한 남편이 이렇게 불쌍하게 지내는게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순간 순간 화를 억누를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드네요...
>
0
3500
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52    [re] 결벽증 이종호 2006-04-23
51 이런것도 정신병인가요? 비밀 2012-09-09
50 괴팍한 심리에 시달립니다. 최용희 2006-04-22
49    [re] 갈등은 신경증의 본질인데, 갈등이 심하네요.... 이종호 2006-04-23
48 학습상담2 [2]  학생 2006-04-21
47 징크스인지 강박증인 괴롭습니다 김아선 2006-04-20
46    [re] 심각한 강박증상으로 보입니다. 이종호 2006-04-21
45 평소 고민 중인 문제입니다...(손00님) 이종호 2006-04-20
44    부모님과의 적절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1]  이종호 2006-04-21
43 학습상담 [2]  학생 2006-04-19
42    [re] 학습상담 이종호 2006-04-20
41 집착.... 황현수 2006-04-19
40    [re] 집착.... 이종호 2006-04-20
39    [re] 도와주세요 이종호 2006-04-20
38 공황장애와 임신 남아리 2006-04-17
37    [re] 공황장애와 임신 이종호 2006-04-18
36 사소한 일에 마음을 다쳐요 익명 2006-04-17
35    사소한 일에 마음이 상한다면... 이종호 2006-04-17
34 저희가족좀 살려주셔요 [1]  이동관 2006-04-16
1,,,13113213313413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