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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2006-05-01 (월) 20:41
..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힘들게 견디다 상담이라도 받고싶어서 글씁니다.

전 1년전부터 남자친구와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소위 말하는 동거지요.
남자친구의 성격은 남에게 화를 잘 내려하지않고.
조금은 소심하면서도  착한성격입니다.
남에게 싫은소리하는걸 무척 꺼려합니다.
여지껏 살면서 큰소리 내면서 싸워본적도 없고
저처럼 자기에게 화를 내는 사람도 없었다고하더라구요.

혈액형이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B형 남자친구는 A형입니다.
저는 성격이 도아니면 모 이런성격이라
내가 생각하기에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구요.
욱하는 성격도 강합니다.
저도모르게 갑자기 짜증이 밀려올때면 제어가 않되요.
부모님과 같이있을때도 제성격때문에
문제도 많았고 부모님과 대립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짜증도 많고 욱하는 성격도 강하고
한마디로 다혈질중에 다혈질이라고 하면 될꺼같네요.

우선 저에게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남자친구에게도 문제가 있는데요.
작년 5월중순쯤에 남자친구의 문제를 처음 알았습니다.
저와 문제가 있었는데 저의 화를 견디지 못했는지
갑자기 정신을 놓아버리드라구요.
결국 제정신이 아닌상태에 소변까지보고 소리지르고 ..

그땐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그후로 제가 뭐라고 하면 바로 가슴에 통증이 오더군요.
거기에 더 심하게 되면 또다시 정신을 놓고 소리지르고
죽겠다고하면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다 집어던지고
벽에 주먹을 치고 ..

처음엔 가슴아픈증상이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는줄 알고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 좋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가 의사에게 사람이 많은지하철을타거나, 영화관에 있어도 가슴에 통증이온다고하니까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다고 했답니다.
한번 그러고 난후 그런일이 매번 않좋을때마다 일어나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혼자서 짜증을 낸다거나,
사소한 일까지도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상처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제어가 않되요.
한번두번 그사람이 난리를 부리고
아프고,집안물건들은 하나식 부서져가고,
자기는 죽어야한다며,자기만 없으면 모두가 다 행복해질꺼라는소리도
정신놓을때 하고
보는 저도 힘들지만 저때문에 그사람이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그렇게 저때문인지도 알면서 제자신이 제어가 않되요.
서운하다거나,화가난다거나,혹은 다른일로 심하게 짜증이 밀려오면
제자신이 컨트롤이 잘 않됩니다.


이문제때문에 저희 두사람 너무 힘들어지는것같아 너무 두려워요.
이러다가  우리가 헤어지게 될까봐요..
서로 싫어지거나 다른사람이 생겨서 헤어지는 이유가아니라
이런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면 평생 가슴에 상처가 생길것같습니다.

이문제 꼭 극복하고 싶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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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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