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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박증 환자입니다
2006-04-30 (일) 01:10
고소공포증에 걸린 새
 
어렸을때부터 신경이 예민했구요 부모님께서 부부싸움을 많이 하셨어요.

전 그럴때면 밖에서 나쁜짓을 하지 않게 돼엇죠. 물건 하나라도 훔치는 날엔

부모님꼐서 부부싸움을 하셨거든요.(물론 제가 물건 훔치는거랑 관계 없을겁니다)

사실 이렇게 잘 살다가 고3 때 형이 군대간다음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바람피는걸(확실하진 않지만 몰래 미행하다 트럭뒤에 숨어서 다른 남자차에타는

걸 봤다) 목격한후 많이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렷어요.

결국 다음날 아침 크리넥스 휴지통을 거꾸로 놓으면 부부싸움을 안할거란 생각에 한번 거꾸로 놓아봤

더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게 시발점이었습니다.

그다음부터 군대갔다온후 지금 24살까지 강박관념과 싸우고 강박행동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니 그냥 고3 이후로 죽었다고 보시면 됍니다.

여러가지 불안요소가 날 미치게 했죠. 제가 음악을 하고 싶어서 음악때문에 그리고 외모 집안문제

여러가지때문에 제 강박행동은 끊이질 않았어요

제가 한것을 몇개 적어보자면 오토바이타고 넘어지기7회, 창문에서 뛰어내리기, 턱뼈 수백번 빼기, 토

하기, 선 안 밟기, 물건 버리기. 친구 손잡기. 옷 갈아입기. 등등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선생님.

지금은 회음부쪽에 물건을 대고 있느데요.

뭘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도 지졌었는데.

성냥으로 지져야 주위 사람들이 날 좋아할지, 라이터로 지져야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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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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