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온라인상담 
[re] 혼란스러워서 질문 드림니다.
2006-05-11 (목) 22:34
이종호
 
답변)

본인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람을 안보고 단정적으로 얘기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써 놓으신 것만 보고는 정신분열병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걱정이 전형적인 강박증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이런 대답이 불안이나 걱정을 해소시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강박증은 그 특성상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그런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것이니까요) 정신분열병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식의 강박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서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군요...


>현재 22살의 군인입니다.
>
>지금 휴가나와서 쓰는 글인데 그 동안 걱정되었던게 있어서 질문 드림니다.
>
>군 입대하기전에 강박증으로 인해 약물치료도 받았는데
>
>어떤 이유에서 였냐면 불치병과 미래에 대한 사고 즉 내가 한일에 따라서 가족이나
>내가 나쁜일에 처하거나 사고가 나면 어쩌지라는 걱정입니다.
>
>지금은 이런 일로 걱정은 하지 않지만 요즘 정신분열증이라는 병에대해서 걱정이
>됨니다. 일단 증상을 말해보면
>
>고3때 두세번 환각같은 것이 들렸는데 그게 환각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생각이었
>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 머리속에서 제 부모님이 말하시는 것과 모르는 다
>른 사람이 말하는게 제 머리속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목소리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
>다.
>
>그리고 제가 피해의식과 망상이 좀 있는편인데 심한편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일반인
>수준에서 조금 더 심한건지 잘 모르겠고 그냥 말도 안되는 상상하는 걸 즐기고 주
>변 의식을 좀 많이 하는편이고 질투도 좀 많습니다.
>
>문제는 머냐면 이러한 것들이 있다고해서 정신분열증은 아니라고 제가 생각하면서
>도 혹시 정신분열병이면 어떡하지 라는 의구심이 든다는 검니다.
>
>제가 완벽주의인 편이고 소심한편이라서 그런건가요?
>
>지금은 환각 같은 것은 들리지 않지만
>
>사실 이 병에대해서도 몰랐으면 걱정할 일은 없을텐데 또 이 병의 증상과 저의 증상
>들이 웬지 맞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됨니다.
>
>사실 누구한테 말하면 멀 그런걱정을 하냐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전 그냥 못
>지나치겠습니다.
>
>예전에 불치병에대해 의심할때도 계속 걱정하고 이병 걸린거 아니냐고 생각하니까
>정말로 몸이 아파서 그 병의 증상들이 나왔다는 검니다.
>
>기분상일진 몰라도
>
>
>정말 걱정 떨쳐버리고 살고 싶습니다.
>
>왜 요즘에 이런 걱정을 하게 됬냐면 주위에서 저보고 가끔 장난식으로 친구들이 정
>신분열병이라고 하는 소리가 있어서 그냥 웃어 넘기지만 전 신경이 여간 쓰이는게
>아님니다. 진짜 정신분열증인가 하고 말입니다.
>
>근데 진짜 정신분열증 인가요?
>
>진료를 받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해서 이곳에 질문드림니다.
>
0
3500
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109    [re] 혼란스러워서 질문 드림니다. 이종호 2006-05-11
108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유보영 2006-05-10
107    [re]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호 2006-05-11
106 상담받고싶습니다 세민맘 2006-05-10
105    [re] 상담받고싶습니다 이종호 2006-05-11
104 제가 아무래도 우울증인것 같은데.. [1]  2006-05-09
103    [re] 제가 아무래도 우울증인것 같은데.. 이종호 2006-05-10
102 저는 어떤 병인가요?? [1]  알려주세요 2006-05-09
101 공개글로는... 상담하기 힘드네요.. [1]  아무개 2006-05-09
100 밤에 잠을 잘 못 자요.. 임신맘 2006-05-09
99    [re] 밤에 잠을 잘 못 자요.. 이종호 2006-05-10
98    [re] 제가요... 이종호 2006-05-10
97 저기요~ [1]  이율희 2006-05-08
96    [re] 저기요~ 이종호 2006-05-10
95 저기요.. 흠.. 2006-05-07
94    [re] 저기요.. 이종호 2006-05-09
93 상담부탁드립니다.. 상담자 2006-05-07
92    [re] 상담부탁드립니다.. 이종호 2006-05-09
91 자꾸 과거에 내가 너무 불쌍해요 .. 민맘 2006-05-07
1,,,13113213313413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