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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고싶습니다
2006-05-10 (수) 01:40
세민맘
 
정신과에상담을받구싶은데직접가기가자꾸망설여집니다.
제상태가치료를받아야하는지궁금하네요..
하루종일가만히있지를못합니다..불안하다구할까요...텔레비젼을볼때두한프로를가만히보지못합니다..
계속움직여야하구..무엇인가를해야합니다..솔직히청소할때가제일편하네염..아무생각안하고..
잠두쉽게오지않습니다..이생각저생각자꾸떠오르는데생각해보면제가무슨생각을그리했는지모르겠습니다..사람을상대할때두..상대편이무슨이야기를하는데저는잘듣다중간에딴생각을해..무슨내용인지모르는경우가많습니다..그생각도모르겠구요..이게멍해진다라구하나요!!
또,,짜증을잘냅니다..특히남편한테요~~제일편해서그런것같아요..
하지만반대로남편한테불만이제일많지요...(생략)
처음에는화가나두싸우거나참거나했는데..이제는먼가를때려부스거나던지거나해야속이후련합니다..
주먹으로거울이나장식장을깬적두있었어요...그럼언제그랬냐는듯속이후련합니다..
사람을만날때두기피하는것같아요...
저보다잘난사람에게말을잘못해요...자격지심인지모르겠는데어렵네요..특히말잘하는사람한테요..
제가말을조리있게못하거든요..흥분하면말을더듬기도해요..이건중학교때부터그런것같아요
그리고사람들과짧은대화도너무피곤해요...중노동한것처럼..
마지막으로..
사는게너무벅차요...
아이의엄마로써아이를잘키워야하구...
아내노릇도잘해야하구...
며느리..딸...집안살림....친정시댁불화...지금은아니지만아빠의폭력...엄마의술주정..돈걱정

짐25살인데..제인생도살고싶고...


그냥아무도없는곳에가서조용히살다죽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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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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