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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래도 우울증인것 같은데..
2006-05-09 (화) 23:40
 
저는 24살의 학원강사입니다. 일을 일찍 시작한 터라 나름대로 이쪽 계통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편이긴 한데요.. 힘든 것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잘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그런것은 오래 했으니 이해 하겠는데,,가끔가다 학부모의 항의가 들어올때는 아주 약한 정도의 항의도 너무 너무 힘이들고, 기본적으로 남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것때문에 신경이쓰여서 몇날 몇일을 혼자 괴로워한다는 것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너무 힘들구요. 또 이렇게 정신이 힘들고 나니까 항상 긴장되고, 마음의 부담감이나 책임감도 지나치게 많이 들고, 마음이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습니다.
그냥 누구나 들수 있는 마음의 병인지... 이러다가 심각한 병이 되진 않을런지 불안하네요.
한번 방문을 하고 싶은데 방문하는데 상담비용이나 이런 비용이 대략 얼마정도를 예상하면 되는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상담 만으로도 증세를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요.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아이콘 지나가는 여
수정 l 쪽글
2006-05-11 00:14  
 저도 학원강사인데 저랑 조금 비슷하시네요 저도 전공이 전공이라 미술같은경우는 정답이 없기라도하지 제 분야는 하나의 오차가 있으면 안되는것이기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시각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심하거든요 백명넘는 아이들을 1:1수업이기때문에 저도 육적으로 죽을거 같아서 직업을 다른것을 생각해보고있어요..학부모 시달림.. 장난아니죠 힘내요... 그런데도 저는 아이들보면서 하루하루 인내심갖고 견디고 있습니다. 문제도 아이들.. 희망도 아이들.. 그렇더라구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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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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