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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아무래도 우울증인것 같은데..
2006-05-10 (수) 22:50
이종호
 
답변)

많이 괴로우신 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학부모의 항의가 들어올때는 아주 약한 정도의 항의도 너무 너무 힘이들고, 기본적으로 남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것때문에 신경이쓰여서 몇날 몇일을 혼자 괴로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도 아시다시피 이런 걸 듣고 흘려버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네요. 물론 너무 심하거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면 괴로울 수 있지만 맥락으로 짐작할 때, 일상적으로 있는 학부모들의 말에 감정이 흔들린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점은 감정을 좌우하는 생각, 받아들이는 방식에 의해서 이런 현상이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리고 내 상태(컨디션이 좋으면 덜 하는데, 아니면 심하다든가 하니까요) 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나를 더 그렇게 몰아가는 이유를 찾으면 아마도 많이 편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담비용 등은 외래에 전화해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201 -5757)

그리고 아직까지 심리적인 문제는 주로 상담을 통해서 진단을 하고 설문지나 심리검사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저는 24살의 학원강사입니다. 일을 일찍 시작한 터라 나름대로 이쪽 계통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편이긴 한데요.. 힘든 것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잘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그런것은 오래 했으니 이해 하겠는데,,가끔가다 학부모의 항의가 들어올때는 아주 약한 정도의 항의도 너무 너무 힘이들고, 기본적으로 남에게 조금이라도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것때문에 신경이쓰여서 몇날 몇일을 혼자 괴로워한다는 것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너무 힘들구요. 또 이렇게 정신이 힘들고 나니까 항상 긴장되고, 마음의 부담감이나 책임감도 지나치게 많이 들고, 마음이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습니다.
>그냥 누구나 들수 있는 마음의 병인지... 이러다가 심각한 병이 되진 않을런지 불안하네요.
>한번 방문을 하고 싶은데 방문하는데 상담비용이나 이런 비용이 대략 얼마정도를 예상하면 되는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상담 만으로도 증세를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고싶네요.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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