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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고맙습니다.
2006-05-11 (목) 15:46
이율희
 
그 답변의 내용을 보고 많이 알게 되었구요~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신병원에 가야 될것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근데 그전에 상담을 받았듯이 제가 심한 우울증만 있는게 아닌거 같아서요..
살을 뺀다구 밥을 주기적으로 꼬박 챙겨먹지도 않고,,
그냥 배가 다 채웠다면 바로 손을 넣고 토을 합니다.
근데 그거때문인지 살이 많이 빠진것 같구요/
근데 이번 증상으로 인해서 냄새만 맡으면 구토나올라고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답니다..거식증 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거이면 어떻하죠?
어뜩하면 좋지요?/

그리고 친구들앞에만 있으면 그 심각한 우울증 이라는 생각때문에
막 눈물나오고,, 미안하고,고맙다는 생각,  그생각이 들어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많이 자살생각까지 했었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그냥 말로 하지만..
마음이 이미 하늘위로 올라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혼자서 병원에 가기도 그렇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종호
수정 l 쪽글
2006-05-14 14:09  
 병원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요즘에는 감기 걸리면 병원가서 진찰받듯, 이렇게 힘든 점이 있으면 그냥 병원에 가서 면담을 하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답니다...

편하게 생각하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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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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