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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우울증 자해정신상담치료에 대해 답변바람
2009-09-05 (토) 16:21 |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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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의나이에 광진구 정신보건센터를 걸쳐 중곡동 소아정신치료소에서 약1년~반동안 상담치료를 받다
저의사정 처음 알바하던곳을 그만두게 돼어 금전적이유 집에서 알아서는 안돼기 때문에 그리고 저를 담당해주시던분께서 전근을 가시게 돼어
갑자기 2년전보다 급격히 안좋아지는통에 상담치료를 재게하고 십어요
팔에 멍자국이나도록 가끔 옷걸이로 해서는 안돼는 일도 합니다
가족은 전혀모릅니다
상담치료받을때는
알바도 잘다녔고요
제가 갔던 소아정신치료소는 의료기록이 안남는 제가 병원을 싫어하기 때문에 거기서 치료를 한이유도 있었어요
정신과라면 미친년들만 가는 나약해빠진 제정신이 아닌사람이 간다는 가족이 알까봐두려움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중곡동도 몰래 간거지만요 알바다닐때
비보험으로 국민의료공단에 기록이 안남고 가족도모르게
(병원기록은 남겠지만요)
치료를 받고 십은데 가능한지요
의료공단에 기록이 남는다는 말을들었고 가족이 열람가능하다는 말도 어디서 보았어요
가족이 알바에야 죽는게 나아요 차라리
돈은 많이 들지 않는방법에서 알려주셨음합니다 지금돈받고사는백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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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수정
l
쪽글
2009-09-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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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으로 하면, 기록이 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용은 많이 증가되어서 부담될 것 같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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