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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과 떨어져 있는것이 좋을까요?
2009-08-23 (일) 21:06
이종호
 
답변)

안녕하세요...

지금 내용을 봐서는 아마도 어머니께서 너무 지치셔서 같이 사시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휴식을 생각하면 떨어질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그게 도움이 된다는 건 아니니까, 그 부분은 생각을 하셔야겠습니다. 할머니 댁에 가서 더 상태가 안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권장할 수는 없습니다. 또 할아버지나 할머니에 대해서도 제가 잘 모르니 그 부분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고요...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지 여부를 잘 모르겠지만, 약물치료 등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힘들어한것이 벌써 3년이 다되 가네요.
>현재 중1인데 5학년때 심리 검사하고 미술 치료도 받았는데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욕을 어디서 그렇게 배웠는지 엄마인 저에게도 하니 저는 아주 절망감에 빠집니다.
>이제 말로도, 힘으로도 훈육이 되지 않으니 좀 떨어져 있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그리고 아들도 욕을 하고 저에게 함부로대했을 때는 후회를 하면서 자신도 좀떨어져 있는게 좋겠다고합니다.
>그러면 제 역할을 대신 해줄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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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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