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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죽고싶습니다.,
2006-05-14 (일) 22:01
송진경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일곱살 세살짜리아이엄마에요.
근데 저는 요즘 우울증증세인거 같아서요..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공, 이렇게 속앓이만하구 있어요.
제 증세는 좀 오래됐어요
저희아기아빠는 저랑 열두살차이띠동갑인데 저를속이고 아이를 낳고 백일뒤에서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어여.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심한 피해의식과.. 게속되는 불안함...
사실저두 어릴적 아빠의 여자문제로 배다른 오빠가 있거든요.
그걸 보고 자라서 인지.. 심적으로 너무 부담되고 싫으네요.
하지만 제 딸을 차마 버릴수가 없어서 참고 시댁에 들어가 시어머니와 아홉살난딸을 떠 맡아 살았는데 일년두 체 못살아서 나오게돼었어요..
그 아이때문에 잦은 갈등으로 이혼까지 갈뻔했거든요.
그래서 분가를 햇는데 ,, 신랑은 직장이 그근처란 이유로 집엔 일주일에 한번 들어오게돼었어요.
시댁하고 저희집하고는 한시간거리인데 말이죠..
하지만 그 갈등은 가시지 않앗습니다.
물론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나름대로 자기두 큰애가 엄마가 없으니까 제가 게모라는 생각에 더 안쓰럽고 더 애착이 가겠죠.
하지만 제가 낳은 아이는 멉니까? 이제 세살 한참 엄마아빠 앞에서 재롱부릴나이에 늘 저랑만 있다보니 저밖에 몰라서 사람들한테 잘 가지도 않고 저하고 잠시나마 떨어지지 않으려고해요.
저두 너무 힘들구요 그리고 혹시라도 싸우기라도 하면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연락을 두절하고 생활비조차 주지 않네요..
이혼하고 싶지만 아이가 불쌍해서 그렇지 못하겠어요..
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쵸?  더이상 살고 싶은 의욕이 안생겨요..
친정집에선 저와 친정집식구를 속였다는것에 분해서 지금 두 이혼하라고 난리에요.
아직 용서가 안돼나봐요.
게다가 변변히 벌어오는 수입도 일정치 않고 저희신랑이 솔직히 지금 무슨일을 하는지 조차 저는 모릅니다.. 대화를 하자고 하면 대뜸 화부터 내고 도저히 대화가 돼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어떡해 해야하나요?
정말 살고싶지 않아요.. 죽고싶어요.. 혼자였다면 전 진짜 죽었을겁니다.
아니 .. 걍이혼했겠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오른건지도 모르겠구요..
속이 답답해요,. 전에부터 신경만쓰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렸어요..
어지럽고 가슴에 통증이 심했어요..
한동안 안그랬는데 ,.. 요즘 다시 그러네요..
정말 살고 싶지 않습닏..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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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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