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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 자격이 부족한걸까요?
2006-05-24 (수) 00:40
이종호
 
답변)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을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확실히 파악은 안되지만 정리르 해보면 아이에게 심한 야단을 치시고, 아이에게 몇살 아래의 동생이 있고(형제간의 경쟁이나,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이차 일 수 있지요), 아이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모습은 아이의 기질(주의가 산만한 ADHD등) 때문인지, 엄마의 야단 때문인지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경우이든 아이에 대한 태도는 달라지셔야할 것 같고요.

아이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되, 따뜻한 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이가 야단을 맞으면 그 야단으로 인해 분노가 생기고, 그 분노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엄마께서 너무 낙심하고, 어쩔 줄 몰라하시는 것 같아서 일단 병원에 가서 한번 엄마와 아이의 상담을 같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용은 가시려는 병원에 전화를 해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요인(검사 등)에 의해서 병원마다 진료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엄마 자격이 부족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저만 유독 어렵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6살된 아들이 얌전한 편은 아니지만... 어쩌면 그아이의 성격도 다 저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생각을 하다보면 더더욱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도 어렵게만 느껴져서 어느때는 그냥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아이의 성격은 낯을좀 가리는 편이고요 남들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많이 쑥스러워 하는편이에요.
>그정도는 괜찮은데요 가끔은 남들에게 넘 과격하게 굴어서 친구들이 싫어할때도 있고요...
>무슨말을 해도 한번에 대답도 잘안하고요 고집이 무척세서 혼날때 그때 뿐이고 항상 자기고집대로 꼭 하는것같아요. 동생도 잘 괴롭히고요 .... 주위에 친구들보다 동생을 더 챙겨주질 않아요.
>유치원갔다와서 둘이같이있는때면 거의 싸우는 소리 동생우는 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표현못하고 자기가 표현했을때 잘 받아주지 않으면 오히려 그친구에게 난폭하게 굴어버리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채벌을 할때는 되도록이면 항상 매를 사용해서 ....채벌을하고 아무데나 때리는건 안하려고 많이 노력하는편인데요.... 훈계를 할때 좀 많이 아이에게 심하게 말을 하는것같아요.
>혼을내다 보면 그상황들이 생각이 나서 흥분이되고 그러다 보면 더더욱 화가나서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심하게 "너같은 아들 필요없어 나가" 라고 한다던가 좀 아이에게 하기엔 심한말을 하는것 같아요.
>화를내고 혼을내고나선 저도 나름대로 후회도 하고 오히려 훈계가 되기보단 이래서 더욱 애가 더 성격이 모나게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돼고요....
>정말 모르겠어요.....
>어느때는 아이의 성격이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이상한게 아닌가 제가 병원에가서 상담하고 치료를 받아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암튼 아이를 양육하는데 잘하고있다는 생각은 들지않아서요... 너무도 많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괜찮은 책이라도 있음 하나 추천좀 해주세요...도움받을만한 책요.. 그리고 직접 아이와 가서 상담을 하게되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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