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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때문에 상담드립니다...
2006-05-27 (토) 15:25
상담녀
 
제게 26살짜리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든 문제는 엄마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아빠나 다른 식구에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엄마한테만 화내고 신경질내고 심한 말을 하고 자신이 이렇게 사는것이 엄마때문이라고 술먹고 와서 말을 합니다. 이유는 엄마가 자기만 싫어해서 그런답니다. 늘 차별대우를 받고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인생도 이렇게 된거고...자신이 이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엄마도 힘들어야 한다며...엄마한테 복수를 한다며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일은 매일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가 자신이 아닌 동생이나 언니인 저에게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면 점점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엄마가 좀 신경써서 잘해주면 웃고 있다가 엄마랑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거나 자신의 편을 안들어 주면 그날부터 가족들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동생은 어릴적부터 뚱뚱했습니다. 놀림도 많이 받고 많이 먹는다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무슨일이든 자신감이 없습니다...어릴적 이후론 친척도 만나지 않습니다..뚱뚱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매일 만나는 동네 친구가 만나는 사람 다이고...새로운 직장을 가져도 꼭 상사와 대판 싸우고 그만두고 나옵니다..어릴적부터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했다고 합니다...이런 이유때문일까요??

남은 가족들도 화도 내다가..다독이기도 하다...이젠 많이 지쳐서 혹시..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혹시 우울증 같은 것은 아닐까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이런것도 상담받아보고 나아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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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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