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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자서 말하네요..
2006-05-28 (일) 23:00
이종호
 
답변)

걱정이 많겠습니다...

혼자서 말하는 것은, 환청이 들려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정신의학적으로)

아마 속에 답답한 것이 많고, 그것을 적절히 풀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 얘기하는 것은 편하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이 남편에게 얘기를 못해서 그런다거나, 주변에 내 맘을 털어놓고 얘기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면 그런 사람을 만들거나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식으로 생활을 개선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본인 생각대로 아이가 태어나면 저절로 없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글만 가지고 짐작하면요...)


>지금 임신 36주 27살 예비 엄마입니다.
>왜 임신하면....예민하다고하는데....
>
>혼자서 말하는게 유독 심해졌어요
>설겆이를 하다가 제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쌓여있던 말들을 마구..합니다
>아무도 없는데...손은 계속 설겆이를하구요
>혼자 흥분해서..막 소리를 지르기도 하구요
>울기도 하구요
>
>작은 소리로 궁시렁 거리던게...
>지금은 더 심해져서..아주 큰소리로 그러네요
>
>신랑이랑 같이 tv를 보다가도.......
>저혼자..갑자기 뭐라고 말합니다..혼자 상상하구요
>저도 제가 왜 그런지 모르겠더라구요
>
>신랑도 한번씩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제가 혼자....그러는거...이제 느끼나보더라구요
>
>너무 집안에만 있어서..그런가요?
>대화 상대가 없고....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서 그런가요?
>
>혼자 궁시렁 거리던게 몇년 되었는데...
>아마 일을 그만두고...살림살이만 하면서 부터인것 같구요
>올 해 들어서부터는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이러지 말아야하는데 하면서 심호흡도 하고....그러는데
>몇분도 채 안되서...다시....상상에 빠져서..말하고..흥분하고...소리지르고 눈물 흘리고..;;;;
>어떨때..그냥 벽보고 누워서는 몇시간이지나도록 그렇게 보냅니다
>하루를..너무 허무하게 보냅니다
>
>아기 태어나면....바쁠테니..증상이 없어질까요?
>아니면...육체적으로 힘드니..더 심해질까요?
>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나요?
>이런 증상은 생활속에서 어떻게하면..줄어드나요?
>아님.....전문적이 상담과 치료를 받아봐야하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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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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