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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듭니다..
2006-06-05 (월) 23:54
상담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고1의 어린나이의 학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힘이들어서 혹시나 제가 정신병을 앓는게 아닐까해서 이렇게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당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아직 친구에 대한생각이 없어서 그냥 그런데로 견디고있는데 수도권으로 전학을 오게되었어요. 처음에 중학교 들어와서 한동안은 정말 친구도 많이사귀고 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친구들이 따돌리기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따로불러서 때린다고 협박도 했었습니다..하지만 1학년때는 실제로 맍은적은 없엇어요..하지만 그아이들을볼때마다 정말 심장이 떨려서 죽을 것만같았습니다.그렇게 1학년이 지나 2학년이되었을때, 저는 남아있는 친구가 없었고 남자아이들과 좋지 못한일이있어서 남자아이들마저도 저를 무척이나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마치 캄캄하고 무서운 굴에서 꺼내어준 은인처럼 그친구가 정말 고마웠고, 저는 모든정을 다 쏟았습니다..그러나 2학년 여름방학때쯤 그친구는 저에게 이유를 말하지않고 등을 돌려버렸습니다..엄청난 상심에정말 매일울었엇어요..그렇게 견디고 있었는데,일은 3학년에 터지고 말았습니다.제가 학교에서 소위 "잘나가는 친구들"에게 잘못보인일이 생겼는데, 그아이들과 절교한친구가 친분이 있었던모양입니다. 어느날 저를 혼자 불러내서 학교 구석진곳에서 저를 폭행했어요..제가 잘못한게 잇었기에저는 아무말없이 몇대 맞아주었습니다. 처음맞을떄는 한명이 때린거라서 저는 그냥 맞고 말자 하고생각했어요..그런데 얼마뒤 ,겨우 새 친구가 생겼는데, 이 아이들이 제새로생긴친구에게도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나봐요. 저와 친구를 불러내더니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불지말고 우리끼리 끝내자며 말을했습니다. 1:1로 싸우자며 말이죠..그렇지만 그 약속은 어겨졌습니다. 제친구는 끝까지 덤비다가 얼굴에 시퍼런 멍이 들고,온몸에 상처를 입엇고, 저는 뺨을 수차례맞아가며 정말 고통의 시간을 참았습니다..그리고 그다음부터 저의 학교생활은 지옥이었습니다.
그친구들을 멀리서 보기만해도 그날 하루종일 아무 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손발이 오들오들 떨리면서
엄청난 공포로 제몸을 주체할수 없었어요..그렇게 밤잠을 못자고 하루종일 그애들이 또 부르면 어떻하나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무서웟어요. 그렇게그렇게 저는 얼마있다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때린친구들이 간 고등학교를 피해 전혀 생각지 않던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이제 그아이들을 다시는 안볼거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더.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가 그애들생각을 떠올리게되면 그날하루는 거의 죽은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엄습해오는 두려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혼자 우울해하다가 나중에는 이런 내모습이 싫어서 벽에다 손까지 쳐서 상쳐도 났었습니다..그렇게 잊을만하면 다시생각나고. 잊을만하면 다시생각나고. 심지어는 꿈과 현실이 구분안가게 그아이들이 학교로 찾아오는 그럼 몽상에 사로잡혀 죽고싶을때도 있었습니다.
부모님께말을하면 이미 다지나간일인데 ,나혼자 이러는걸지모르는데
말씀드려서 걱정끼치는것이 너무죄송스러워서 못말씀드리겠고..이런제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렇게나마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이글을쓴계기는..오늘 학교끝나고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중에 전에 중학교때 아이를 만났습니다..그아이는 저와 절교한아이의 친구 이기도했습니다. 물론 사이는 좋지않았구요..그래서 저는 모르는척하고있었는데, 버스에서 내린지 한참이나 지난지금까지도 저는 불안감에 몸을 주체하기 힘이듭니다..그아이는 가해학생도 아닌데말이죠..
이런제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어렸을때부터 많이 엄격하셨고, 엄마도 자주때리셨고, 아버지께 들을소리 못들을소리를 다듣고큰 저라서 작은일에도 상처를 잘받는데.. 이제 고등학교생활을 편하게 하고싶은데..
이 잠못들게하는 생각좀 어떻게 고칠수 없을까요...?
상담..정말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의심여
수정 l 쪽글
2006-06-14 16:06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남편이 몇년 전에는 여자 문제로 힘들게하더니 2년전부터 스크린경마에 발을 딪고있습니다
1년반동안 육천이라는 거액을 날리고 저에게 실토를 하더군요
다시는 안한다해서 이혼도 안하고 살았는데 요즈음도 다닙니다
저에게 여러번 하고있는 모습을 들켰는데도 아직도 한답니다
어떻게하면 안갈수있을까요
싸우기도 무지기수고요 울며 달래보기도하고요 말도안해보기도하고 주위 아는사람들에게도 알려보기도 하고...
이런것도 정신병에 속하는지요
저는 언제부턴가 남편의 말을 잘믿지 못하고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답답하고 무기력해져서 집안일도 소홀해지고 아이들과의 대화 시간이나 나들이도 소홀해져있어요 자꾸 누워있게되어서 일어나 주의를 어슬렁거리기도합니다
특히 집중이안되고요 습관처럼 금방듣거나 생각했던것들을 잘 잊어버려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다시금 가족의 소중합과 사랑이 넘치길 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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