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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만보면짜증이납니다. 왜그런지모르겠습니다.....
2006-06-19 (월) 19:55
이점숙
 
제위로 언니가 6명있습니다..
다른언니들은 나름대로성격파악이되고
잘지내볼려면 잘지낼수있을것같은데..(사실제가잘못해서이지만..)
넷째언니만큼은 잘 안되네요..너무훼깔립니다..마음을모르겠습니다.
첫째언니는 넷째언니가자신을무시한다며 섭섭해하다못해 이를갑니다.
둘째언니는 소아마비 장애인인데...
그언니와는 그래두 제일잘지내는가봐요
하지만 둘째언니는 넷째언니의얄미운행동에대해 항상 저에게 헌담을합니다..
셋째언니는넷째언니와 아예인연을끊고요..
그언니이야기만나와도 거의치를떠는수준입니다.
다섯째언니와는 별로 살면서 부대낄일없다보니..
그럭저럭 잘지내지만 다섯째언니가 넷째언니에대해 가지는형제간에정이나마음씀씀이에비하면
넷째언니는 원래그리냉담한것인지 냉담한척하는것인지...아무튼 참 살과피를나눈자매지간으로서
막내인제가보기에..정이없어보이는사람같습니다..
예를들어 간만에 넷째언니내려온다고 무기력하게있던언니가 분주하게 서둘르며 밥을하고 반찬을하고 소란을피우는대가에비해..잠깐와서 세네시간 대화만하고가는언니를보니...섭섭한맘과합께
왠지 허탈합니다.....사실저도그랫씁니다...
한마디로 마음이따듯하지못한사람같이보여 저도언니가 그리맘에들지않습니다..좀 오랜만에내려왓씀 진지하게 사는것도 물어보고 안부도물어보고 그럼서..웃으며 따듯하게 형제간정을 돈독히하고 갔으면 덜서운하련만.....
그언니는 왠지말도없고 무뚝뚝하고 말투도 어눌하고 표현도잘못하고 그러다 화내면난폭(제단점)
해지는 저를 이해를못하겟다는눈빛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왠지정신적으로문제있는사람이거나 난폭하다라는 미리그런 생각을가지고 나를 대하는것같고..그난폭함을 매우혐오하는듯한...
고쳐주려는생각은못하고그런시선으로보는듯한 언니가 저도 맘에안들지만....또언니말은 그게아니지요..누가그런말했었냐 니생각이다...이러니..할말이없지요..한순간에 정신적으로문제있는사람이되버리는거지요..뭐 편집증장애있는사람같이...그때저는 이런 말없고 어눌하고 화나면난폭해져서 약간대인관개문제가았는 성격을고쳐보고자..희망을가지고 때때로 스스로 좌절하는제자신과싸우며 심리서적을사읽고 심리상담을받으며 노력을하고있엇습니다...그렇게도 싫어하던 책을사읽고있습니다..주로심리서적..
문제는...정말 왜그런지몰라도 전그언니만 보면 고요하고 평화롭던 마음들이 파장을일으키고 언성이올라가고 이성을쉽게잃으며 난폭해진다는겁니다. 그런데 이런언니의말에 저뿐만아니라 자극받는사람들이 꽤많다는것이죠...셋째언니같은경우도 그렇다보면되겟네요..
정말 그때도 언니의태도에 제가인내심을잃고 또심한언쟁이 오고갈뻔햇는데...제가 그위기를 스스로 잘참앗따고생각합니다..휴..그런데 우애고뭐고 그언니만보면 심하게 심적인 혼란이와서 포기하구싶네요...안보면차라리속이편하겟다는생각말입니다...
누군가 절믿어줫으면좋겠는데...격려좀해줬으면좋겠는데...
그언니가 동생인저를보는눈빛은 너무도 차갑고 냉담하고...언니를보며 저자신을이기지못하고화를내면 스스로저는 의지를 잃어버립니다...그언니만난뒤로 멍하고 주변에게짜증만나고..스스로자신이없어지고..술생각만납니다...
남들은 언니들이 조금부족한동생들을보며 아낌없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버팀목이되어주고 하는거보면 무진장부럽습니다..저희언니는충분히그럴능력이잇는사람같이보입니다...제게없는무언가특별한능력..
사실 제가 이렇게된것도...애정결핍이란것을압니다....이기적이고자기중심적인나를보니말입니다...
어떤일이있었냐면요..
들오자마자..아휴 너 완전모델됬다..이뻐졋네..그럼서 화기애애하게 첫인사시작하고나서..
아휴 이언니만나면그리맘이편하지못한데 걱정하는그인사한마디로사라지고 저의 맘의문이열리면...굉장히 냉담하게 변한다는거죠...
그언니가 울집이아닌 다섯째언니집에를 왔죠..
그언니가 밥을먹고 설겆이하길래..언니 앉어잇어..내가할께....햇더니
됐어..그럼서 짜증을 팍부립니다.. 나 새배(다섯째언니)랑 이야기할려구그러는거야! 그래서 제가당황했습니다..
또 그언니와 세네시간동안 차를마시며 이야기하는 내내 저는 마음이편치못했었고 드러내진않았지만 신랄햇습니다..
음..사람마다 개성이있쟈나요 취향같은거...
다섯째언니는 악세사리나 의상같은것을 좀화려한걸좋아하고..저는 편하거나 심플한것 소박한것을좋아합니다...
그런데 언니가 차타고내려옴서..어떤여자를 봤다는거에요..
옷을 남루하게 입은 여자가 심플한 통하트 목걸이를 하고있는데(완전제스타일)....참...그런데 자기딴엔 멋부릴려고 했을텐데 내눈엔..사람이 추해보이더라...목걸이는 자고로 화려한걸 해야지...글더군요..근데 왜 그게 저한테하는소리처럼 들리는지모르겠어요;;
분명저에게하는소리가아닐텐데두요....이런식으로자극을받습니다..주로...이런게심하면 가던정도 멈추고 저도모르게언니에대한 정이떨어져버립니다..
한참 언니가 싫어서 제가 언니를 무관심하게 대한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꼭 이유없이 그런것은아녓습니다.
스무살때 남자문제때문에 그언니집에 잠시얹혀살았습니다...역시나 사이가 정말로 극단적으로 안좋았죠..이해심없는언니가 정말 싫었지요..소외감도 마니느꼇습니다..
형식적으로 치뤄주던 형부와언니의 제생일은.....기억하기도싫습니다...
하지만 지난일이니 다잊기로햇찌요...
저는 일찍결혼했습니다...결혼하고 시집살이가 말이아녓죠...
나하나 시댁에서 무시받고사는거 괜찬은데 친정식구무시하니 속이뒤집혀서 결국은별거를 시작했답니다..오기로 저는 시댁에서 그렇게살았는지모르겟습니다.....친정필요없다고 시댁에서 나혼자잘살면된다생각했습니다..비굴할정도로.....사실 저도친정식구싫엇씁니다...
그런데..시댁에선 무시뿐엿습니다....나중에 제가친정식구를 사랑하고잇다는걸 느꼇었지요..
친정이 편하지가 못하니 시댁에서 이렇게잘살리가 없다는생각이들었찌요
친정식구에게그동안못햇던거잘하자 하고나왔습니다..시댁식구 자기네들끼리 화기애애하게사는것처럼 부모라면끔찍히 싸고도는것처럼...저도 그렇게하리라고 맘먹고나왔씁니다...
사실...홀로게신어머니 안그래도 우울증으로고생하시는데 치매라도 걸리시면 보살펴드릴언니하나업다는걸알기에....엄마는니가퍽이나하겟다그럼서 콧방귀뀌시지만말입니다 ㅎㅎ
엄마를 외롭게 해드리기싫은데..그것도 참 어렵네요..
엄마에게 사랑해요 라고말하는것이..왤케어려운지;;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럿네요;;
울식구가 좀단합이 되엇으면 좋겟는데 울식구가 그게안되네요...
저는그걸 넷째언니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똑같쟈나요...엄마에게 애정못받고자란거.......학대라면정서적인학대받고자란것은똑같쟈나요...
그런데 왤케 그언니혼자 유독 그러는것인지모르겟어요...
그언니보면 친정식구라면 무진장 싫은데...친청식구와 같은유전자를 가지고있다는것만으로 소름끼쳐하는것같은데....또 남들시선의식해 친정식구가끔챙기고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것같이보입니다....
친정식구모조리인연끈었다그럼 자기가 문제잇는사람처럼보일테니까요..
천성적으로 자기애가 강한사람일까요?
너무도 자신을 사랑해서일까요?
저의 별점을 보니...(요즘이런것에도관심갖아봅니다 저를찾기위한하나의수단으로)
그언니는 천성적인자기애가강한천칭이고 저는 자기애가부족한 황소자리더군요...
정말 왜그런지 몰라도 딱들어맞는다는생각이들더군요...
죽어도 노력해도 절대 가까워질수없을것같고..변화되어질수없을것같고 이해가안될것같고..
요즘 심리상담받구잇는데...그선생님에대해 자꾸불신감만드네요....(그분도천칭;;)
안되는것을 노력하는거아닌가.......쓸데없는노력을하는것은아닌가.....나자신대로살면되는것을....
사람들이 한결같이 같은생각만 하고사는게 이상하지않을까...
잘난사람있는반면 부족한사람있어서 세상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것이아닌가..
조금부족한제자신을변화시키기보다는만족하면서살고싶다는.......
이상하게도 저는 저와다른사람들과친분이생기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마도 넷째언니와 사이가좋다면 저도 쾌할해지고 자신감이 생겻을것같습니다..
한번 아부를떨어보앗씁니다..정말좋아하더군요..언닌 정말특별해보여..(사실그렇습니다. 제머리로는고차원적인언니가죽어도이해되지않을것같아서요)
제아부가먹혀들지않더군요 ...말해놓고 그언니 제칭찬에 깔깔대는모습이 자만스러워보여 별로더군요..언니와친해지기위해서 한말인데....당연히 자신이 칭송받을만한사람인것마냥 된것처럼..
뭐가그리잘났을까...하는생각이들더군요....
정말 글이 두서가없습니다....
제가궁금한것은요...이런언니 정상인가요? 제눈엔 언니가 정상처럼 보이지않습니다...
심하게말하면 미친년쯤으로 보입니다..지년애정못받앗다고...나도안되니 너도당연히안되하는 사람처럼..
예전에 제가 대하듯이 또 냉담하게 대해지고싶습니다....
이번에 또 언니일로 상처받아서....
자기는 단점없는사람처럼 말하고 뛰어난 말발과 논리로서 자기를합리시키는....
무엇이 좀 고쳐졋음 좋겟따싶으면서도 제생각의한걔와 말발의한걔에 열등감까지느끼며 언니가귀찮게여겨지고..피곤한사람처럼생각되고....더이상이런열등감따위느끼기싫어서 피해버리고싶지요...
언니는 저의 언니처럼 고차원적인생각을못하는것과  발말 논리력 어눌한저를 무시하는듯해요.....
아니...저같은사람을 이해를못하는듯해요....항상그런저의의식하지못한단점들을 들추어내서존심이상합니다.
참 이해좀해줘라고말하는것도 존심이상합니다.....넷째언니와는 죽을때까지 이런만나기만하면 서로껄끄러운존재일것만같습니다..
어쩜 자기동생이고 자기부모님이고그러는데.......그렇게도정이없을까요...
왜 친정식구에게 자신은상처를받았다고 생각을하는것같은데
똑같은부모 형제속에있어도 다른언니들은 그런것을 느끼지못하는것일까요....
그러니까...그언니는 친정식구를 굉장히 싫어하고 저는 그게아니란거죠....
그런언니심리가 이해가안됩니다.....
이언니 데체 왜이런거죠?  셋째언니의애인을뺏을만큼 바람끼도 다분하죠....
큰언니가소개시켜둘째언니애인도뺏았답니다..
이러면 언니들은 남자에대한(호감을가지거나믿고있던남자이니) 불신감이 생기겟지요  
큰언니말로는 큰형부에게도꼬리쳐서 같이잤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언니들을 편집증환자의부증환자처럼만들어버립니다.....
넷째언니는 강간당햇다구...그럽니다..도데체 자기언니들에게 왜그런거죠?
다섯째언니형부에겐.....제부씨 누가이뻐요?  마누라와 저하고 그렇게물어봤다네요 ㅡ.ㅡ;;
다섯째언니 엄청존심상해햇쬬....ㅎㅎ
정말 제상식으론 이런부분이 도저히 이해가안됩니다.....그게자신의매력이라생각할까요?
왜자신의언니들에대한사랑에남도아닌친동생이금이가게만들고..
그런언니들에게남자가족사랑에대한불신감 마음의상처 병따위를 심어주게끔하는건지.....
그래놓고무책임하게도사랑을지키지못한언니들이문제있다..불신감갖는사람이문제다...라고말하는지....저는그런사람들보면 난폭해집니다.......
정말궁금한게 남자들은 이런여자에게 매력을느끼는가요?? 어찌보면 너무도부도덕하고비양심적인것같은데.....남자들은 그런녀들이 매력으로 봐질까요??
그런게매력이라면 그런짓을하지못하는여자들은 문제많은 미련곰탱이들인가요....  
자신의 언니인데....언니를 잘되게해주면좋쟈나요....
신기하게도 왜 또 그남자들은 정신을못차리는지.....
이런언니 어떠한문제점이잇는지 말로써 확좀꼬집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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