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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기요다름이아니라..
2009-10-18 (일) 08:31
이종호
 
답변)

언니분께서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의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 심리내적인 것들이 언니 분의 의식을 다 점령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큰 사건을 겪으면 그 사건이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요.

언니분도 지금은 직장에서 상처 받은 것 때문에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서 외부현실에서 오는 자극에 대한 정보처리가 잘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상적으로는 우울증상이 있어 보이고요.

만약 일에 적응이 되고 있다면 조금 더 두고 보면서 관찰을 해도 되겠지만, 계속 힘든 상태라면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대로 직장생활하기는 조금 힘들어 보이네요.

***

>저희언니때문에 이렇게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언니는 대학졸업후
>인천에 올라가 혼자 자취와 친척집을 오가며
>인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전엔 집에서 맞딸로 지내왔고 대학때처음
>가족품에 떨어져서 지내게되었습니다 대학졸업후 사회생활을하며 혼자 자취,친척집을 오가며
>2년간 생활을하였는데 이곳저곳 옮겨다녀서 그런지 친척집에있으면 항상 저에게 눈치가보인다고
>문자도오고 힘들다고 저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전그때까지 언니가 이렇게될줄몰랐습니다..
>물론친척집 에서 눈치가보여 이렇게된거라는게 아니고 친척집을 오가며 직장에 다니게되었는데
>그직장에 원장님,주위동료에게 꾸중모욕 그리고 사회적압박감을 받은것같습니다.
>지금 저희언니는 기억상실증종류에 병인데 언니기억으로는 항상 원장님께 꾸중듣고
>혼난 기억밖에 안난다고하네요..계속 그런 기억들만 몇달내내하여 말의뜻까지모두
>까먹고말았습니다..스스로 우울증인거 같다고도하고 혼자울구 혼자 감정기복도
>무척심해졌습니다..그리구 말의뜻을까먹다보니 자연적으로 사소한 대화의 대답도
>이해가안간다더군요..예를들어 고마워,안녕하세요 이런말이나
>A가 ~괜찮아?라고하면 B가 응괜찮아~ 라고얘기를한다고 예를들면 왜 괜찮아를 두번하는지
>이런 기본적인 대화해석능력이 점점떨어지고 문장의 말뜻이해도 점점 힘들어합니다..
>저희언니증상이 왜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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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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