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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회의 리듬
2009-11-09 (월) 23:01
이종호
 
답변)

안녕하세요...

쓰신 글만 보고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사회의 리듬이라는 건 아마도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일반적인 용어로 말한다면, 분위기 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신호를 읽고 해석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 꼭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코드가 맞지 않지만, 코드가 맞지 않은 양측 모두 서로 다르고 의사소통이 안될 뿐이지 어느 한 쪽이 틀린다고 말할 수 없겠지요.

아마도 이런 문제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혼자서 처리하긴 힘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몇번 정도의 면담을 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혼자 살아야 하는 건 아니고요...


>사회의 리듬을 못맞추겠습니다 뭔가 한박자 늦고 말은 안하고있으면 빈틈없이 사람들은 쳐다봅니다 계속 움직여줘야합니다 그 사실이 너무 싫어요 생각을 하는것을 즉 여유를 인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뉴욕을 다녀봐도 바쁘지만 바쁜중에도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사악한거같습니다 그것이 2008년부터 시작된거같습니다 몇년사이 너무 이상합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는것보다 사람들과 어울려야하나요 만약 내생각이 틀린경우와 맞는경우로 나눈다면 만약 맞다면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다면 제가 거기 맞출 필요가 없고 저는 쳐박혀 살아야하나요 이상한곳에 맞추면 저까지 이상해지는거 같습니다 진퇴양난 딜레마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들이 정말 미쳐버렸다면 정말 그게 맞다면 제가 해야할 일은 혼자있는수밖에 없어요 제생각이 아닐수도있는데 저의 느낌을 존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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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자기 경멸은 명상적인 우울을 위해 즐거운 축제를 베풀어 준다. -워즈워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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