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우울장애(우울증) 대상질환주요우울장애(우울증) 
① 기분 : 우울해 진다.

② 생각 : 부정적으로 바뀐다.
자기 자신, 주변 환경, 미래에서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 비관적인 생각, 자기 비하, 지나친 죄책감, 자살사고가 있을 수 있다.

③ 신체증상 : 에너지가 없어지고, 쉽게 피로해 진다.
생리학적인 변화 : 수면이 많아지거나 (주로) 없어지거나, 식욕이 많아지거나 (주로) 없어지거나

④ 행동 : 작아지고, 느려지고, 힘이 없어진다.

(1) 나는 능력이 없다.
- 객관적인 성취나 조건에 상관없이 자기에 대한 평가절하가 있다.

(2) 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다.
- 자기의 어떤 특성이나 예전의 경험을 통해 이런 믿음을 절대화한다.

(3) 내 인생은 이제 어떻게 해도 달라질 수 없다.
- 변화의 가능성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
결혼을 해서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하지 못하니까, 마음에 들지 않은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부.
직장생활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이제 와서 다른 것을 할 수 없다고 믿는 경우.

치료 상황에서는
(4) 지금 치료자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 내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몇 마디 듣고 나서 자기 나름대로 이해한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5) 고맙기는 하지만, 치료를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데, 여기서 잘해줘 봐야 내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6) 내가 이렇게 못난 모습을 보이면 이 사람(치료자)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얘기하면서도 너무 부끄럽다.

(1) 자기 자신, 미래. 주변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다루는 것이 핵심이다.

(2) 자기의 무능, 사랑받지 못함에 대한 핵심믿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다.

(3) 부정적인 생각이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저항이 많다. 따라서 치료초기에는 치료동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4)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 즐거움의 상실, 에너지의 저하, 대인관계의 갈등/고립, 자신감의 상실 등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활동량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줄어든 활동량은 기분이나 생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생각의 변화가 오기 전인 치료초기에는 활동을 북돋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활동스케줄을 만들어 활동을 부추기고, 그것을 체크하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