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대상질환공황장애 
반복적 예기치 못한, 평소와는 뚜렷이 구분되는 강렬한 공포감 또는 불편함을 느끼는 공황발작이 있다.
1) 심계항진, 심장이 심하게 뛰는 것이 느껴짐, 심박동수 증가
2) 발한(땀이 남)
3) 몸이 떨리거나 후들거림
4) 호흡이 얕아진 느낌
5) 질식할 것 같은 느낌
6) 가슴통증 또는 불편감
7) 메스꺼움 도는 복부 불편감
8) 어지럽거나 불안정한, 멍한 또는 졸도할 것 같은 느낌
9) 비현실감, 이인증
10)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느낌
11) 죽음에 대한 공포감
12) 감각이상(감각의 둔화 또는 저릿한 느낌)
13) 추위 또는 발열감

속이 조금 더부룩하면서 공황발작이 왔던 경험이 있던 환자의 경우,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해졌다.

(1) 혹시 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나?
☞ 위의 생각 때문에 불안해지고(감정), 가슴도 뛰고(신체증상), 갑자기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안절부절함(행동)
☞ 그 결과 자주 일을 쉬게 되거나, 약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됨.

(2) 위의 사람이 여러 번 공황발작이 와서 예기불안도 심하게 생겼다.
내가 또 가슴이 뛰고, 숨이 답답하면 안 되니까, (처음 공황발작이 있으면 곤란한) 그런 상황은 피한다.
☞ 그 결과 직장을 그만 두는 등의 피해가 온다.

(3) 만약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지하철이나 폐쇄된 공간을 가지 못한다.

(1) 공황장애에 대한 교육
가) 공황장애가 생물학적 배경, 사고, 감정의 3가지 차원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교육한다.

나) 공황장애의 신체증상에 대해서 설명
심장병이나 호흡기 계통의 큰 병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교감신경의 항진 증상일 뿐이기 때문에 생명이 위험한 일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약물이나 심호흡, 근육 이완 등의 방법으로 조절될 수 있다.
인지치료는 신체증상을 위협이나 재난으로 해석하는 것을 교정하는데 중점을 둔다.

다) 공황발작의 일반화 과정에 대해서 설명
공황발작은 하나의 상황에서 발생하면 유사한 다른 곳에서도 계속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교육한다.

라) 예기 불안에 대해서 설명
공황발작은 사실상 많이 생기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예기불안은 하루 24시간 내내 계속 생길 수 있음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예기불안에 의해서 생활이 많이 제한되고, 현실적인 손실을 초래하여 우울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을 교육한다.

(마) 호흡법과 이완요법
심호흡과 근육이완요법을 통해서 신체적,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는 경험을 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얻는다.

(2) 재앙화 사고의 확인
단서(cue)가 되는 신체반응과 그에 대한 생각(catastrophic thiniking)을 찾아낸다. 공황장애는 기본적으로 신체반응, 정서적 반응(주로 불안) 그리고 신체반응에 대한 잘못된 해석의 3요소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잘못된 해석을 찾아내어 이에 대한 검증과 대처를 하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다.

(3) 상황의 구분과 노출의 경험
피하고자 하는 모든 상황을 단순하게 판단하지 않고 더 위험한 곳, 덜 위험한 곳으로 나누어서 덜 위험한 곳부터 노출의 경험을 한다. 노출을 통해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적, 신체적으로 알게 하는 것이 노출의 목적이다.

(4) 급한 상태에서는 비상용 약물의 투여 등 위험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