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게시판 게시판정보게시판 
나의 병을 극복하는 단계 (2) - 일상생활관리
2007-02-02 (금) 19:00
 
  
1) 급성기의 증상은 대개 짧으면 수주, 길면 몇달에서 몇년이 걸려야 없어진다. 증상이 없어지기까지 1~2개월 이내일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반년이상 걸릴 경우에는 일상생활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능력이란 무엇을 얘기하는 것일까?
- 자고 일어나는 것이 불규칙해짐.
- 위생관리, 자기관리가 안됨.
- 아파도 주의하지 못해서 병이 커짐
- 할 일도 없고 고립된 생활을 함.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생활을 함.


2) 증상으로 인해 혼자만 생활하다보면 자기관리가 되지 ㅇ낳고 가족들의 도움만 받다보면 의존적이
되어 "독립적인 생활관리" 하기 어렵다.
따라서 [여가시간 보내기, 친구사귀기, 취미생활하기,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사기 등]의 기술과 연습이
필요하다.


3) 또한 단계별 연습없이 증상만 완화되었다고 바로 독립적인 생활을 권유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잘
되지 않을 경우 좌절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 단계에서 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쉬운 스트레ㅅ의 원인을 보면...
- 발병이후 예전과 똑같이 지내지 못한다.
- 망상의 잔재로 사소한 일에서도 오해를 할 수 있다.
   예> "누가 내게 반말을 한다." (그 사람은 친밀감의 표현으로 한 것이지만...)
         => 나는 내가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 반말을 하는게 아닌가하고 고민한다.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상처를 받는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 지속적인 면담치료, 약물치료와 스트레스 관리로 치료에 적응을 해나가면서
-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습득 및 자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음 주에는 끝으로 "사회생활(사회적응)단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