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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처
2006-09-12 (화) 15:23
 
(1) 약을 먹지 않을 때
최악의 경우에는 몰래 라도 먹도록 해야 하지만 그럴 정도가 아니라면 설명을 하거나 약을 잘 먹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다.

(2) 집안을 치우지 않을 때
상태가 안 좋을 때는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해 지면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하게 한다.
  
(3) 잠을 잘 못잘 때
잠을 못자는 이유를 찾아 보아야 합니다. 잠을 못자는 것은 가장 흔한 재발 경고 증상이기 때문에 상태악화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고 의사와 의논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4) 증상 악화시
증상 악화의 원인 찾기와 적절한 시기에 약물 용량의 증량이 주된 과제이다.

(5) 사회적으로 고립이 될 때
사회적 고립에 대한 원인(음성증상,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 또는 기술부족 등)을 찾아서 방법을 찾고, 가능한 사회적 활동(종교기관, 친구모임, 치료모임 등)을 찾아 본다.

(6) 다른 사람과 싸울 때
싸움은 원인(충동적? 오해?)과 그로 인한 후유증을막는 것이 중요하다.

(7) 술을 먹을 때
술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다만 취직을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되는데 이때는 요령껏 그런 자리를 피하거나 아니면 술을 적게 마시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8) 이성친구를 사귈 때(성문제 포함)      
이성교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후유증이 많기 때문이다. 그 후유증은 일반적인 이성교제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내용들에다가 상태악화, 부적절한 행동이 더 극단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이성교제를 한다고 해도 가족의 관찰범위 내에서 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피임 등 성교육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