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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적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정신질환들
2006-08-31 (목) 18:01
 
(1)  주요우울장애
  한 연구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우울상태에 있는 빈도가 일반 중․고등학생의 2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 청소년층에서 매우 흔한 질환이다.

- 의욕과 에너지가 떨어져서 공부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힘들다.
- 허무한 생각, 비관적인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대해서 회의적으로 되고, 자기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생각(“나는 할 수 없어!”)을 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대처하기 보다는 회피하게 된다.

(2) 불안장애(사회공포증, 강박장애, 공황장애 등)

- 사회공포증은 남을 의식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극적으로 되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고립되고 위축되기 쉽다.

- 강박장애가 있으면 강박사고(‘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도 답을 못쓸 것 같다’)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강박행동(‘불필요하게 많이 보거나’, ‘손을 자주 씻는’ 등의 행동) 때문에 시간도 빼앗기고, 몰두하기 힘들다.
(3)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 집중을 하지 못해서 공부도 못하고 수업시간에 방해를 해서 지적을 받아서 문제아로 되는 경우가 많다.
- 야단을 많이 맞기 때문에 부정적인 자기인식이 생기고, 타인에게도 분노감정을 느껴서 갈등도 많아서 생활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