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훈련프로그램 프로그램소개일상생활훈련프로그램 
병에 걸린 분들은 대개 20대입니다. 그분들이 일단 증상이 좋아지고 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젊은이들과 비슷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나 영어가 질병 자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대의 다른 젊은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으로서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의 자연스런 느낌을 갖게 해주기 때문에 사회적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좋아진 분들에게 주로 적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증상이 없어지고, 인지기능이 회복되어도 여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장애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이 너무 많습니다. 일반인들도 군에서 제대하면 보통 적응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2년 여의 시간 동안에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 있으니까요. 정신분열병과 같은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한창 삶의 새로운 지식을 배워나가야할 시기에 병에 걸려서 그런 부분에서 취약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고속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20여대) 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회원들이 거의 모두 이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의 온라인 동호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