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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런 마음 조절하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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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나 때로는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 변덕스런 마음은 좋지 않은 어감을 준다.
변덕스런 사람들은 불안정하고, 신뢰감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변덕스런 사람들은 예측할 수 없고,
기복이 너무 심한 의미로서 변덕스럽다면 대인관계에서 나쁜 이미지를 주고 손해를 보기 쉽다. 

보통 변덕은 믿을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닐 것이다.
변화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지 않게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안 좋은 것이다.
 
반대로 초지일관하는 것이 때로는 상황이 변했는데도 그에 대하여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경제적 형편이 달라졌으면 비용을 줄이고, 서로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으면
사랑했던 사이라고 해도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런 심리라면 변덕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변덕스럽지 않으면서 유연한 사고로 무장할 수 있을까? 

첫째, 결과에 대해서 생각한다. 변덕이 충동성에 의한 것일 경우 그런 충동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면 좋겠다는 식의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실제로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한번만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자신의 충동이 자기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더 자세히 알게 되므로 장밋빛 환상은 더운 날의 물안개처럼 사라질 수 있다. 

둘째, 100%의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변덕이 심한 사람은 하나의 선택을 하면 항상 그것의 결점이나 선택되지 못한 것의 장점이 떠오른다.
선택을 할 때 확신을 가지고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선택한 것의 부족한 2%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2% 부족해도 기꺼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위계(hierachy)의 설정이다.
자기에게 없으면 안 되는 것,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것,
있으면 못 견디는 것, 없으면 더 좋겠지만 있어도 그럭저럭 참을 수 있는 조건들을 미리부터 생각해 본다.
그래서 자신을 그것에 적응시켜야 한다. 

세번째는 거절할 것은 거절한다.

흔히 변덕이 심한 사람들이나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부탁이나 약속을 거절하지 못해서
짐을 잔뜩 짊어지고 자기 식대로 내려 놓는다.
약속날짜 되면 왜 그리 자주 아프고, 주변에 죽는 사람들은 또 왜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부담을 거절하지 못해서 대책없이 떠 앉았다가
다시 무책임하게 내려놓은 변덕은
남들 보기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해서 사회적으로는 후유증이 매우 크다. 

너무 고집스럽게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원칙이나 중심이 흔들리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변덕스런 마음이고
 
이런 점을 잘 조절하는 능력이 정신력의 중요한 측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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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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