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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제] 전이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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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Transference)


 


"전이"란 방어기제의 하나로, 전에 알았던 사람과 현재의 사람을 동일시하여 전에 알았던 사람에게 가졌던 사랑과 미움 등을 감정을 현재의 사람에게 옮기는 현상이다.


 


현재의 사람은 외모, 말투, 태도, 지위 등의 그전의 사람을 연상시키는 특징이 존재한다.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더욱 강한 전이가 일어난다. 또한 전이를 느끼는 대상에 대해 현실적으로 많이 알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 사람을 더욱 현실적으로 보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를 때 강한 전이가 일어난다.


 


전이의 특징은 반복적, 부적절하고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퇴행한다는 것이다.



 

즉 전이는 비슷한 상황만 조성이 되면 거의 언제나 형성된다.

과거의 인물이 받아야 될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쏟아부었기 때문에 부적절할 수 밖에 없다.

이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서 자신은 깨닫지 못한다. 다만 자기도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은 막연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과거의 인물에게 느끼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되살아 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그보다는 훨씬 어린 나이 감정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퇴행상태라고 할 수 있다.



 

사례) 아버지에게 항상 무시를 당하고 두려움을 느끼던 대학생. 그는 아버지가 잘못을 했어도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했다. 성장하면서도 친구들에게 그런 얘기를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때는 내가 맞으면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이 많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는 내가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치료자가 자신의 얘기를 잘 듣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렇게 하면 환자가 어떻게 치료자에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생각하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속으로 섭섭한 마음이 생겨서 점차 치료자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커져갔고 나중에는 시간이 늦기도 하였다. 시간이 몇번 늦자 분석가는 이를 저항으로 보고 다루기 시작했고 그 결과 자신의 마음 속에 있던 분석가에 대한 원망스런 마음을 토로하였다. 이때가 그로서는 어려운 사람에게 처음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하는 때였기 때문에 그는 이 얘기를 하고 나서 매우 불편한 마음이 되었으나 분석가는 다른 사람과는 달리 이 상황을 그저 편안하게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마음을 계속 이해하려 탐색하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그동안 두려워했던 남에 대한 불편한 감정표현이 조금씩 더 가능해졌고 자기 마음 속에 그런 불편한 마음이 상황이 생기는 것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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