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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2011-10-26 (수) 23:35
행복모신
추천 0   조회 2790
하부주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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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는 속담 아시죠?

서양에서는 이와 비슷한 속담이 '집에가서 개를 걷어차다(Go home and kick the dog)'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딴 데 가서 화풀이를 한다는 뜻인데요.

누구나 한번 쯤 이런 일 직접 해 본 적도, 당해 본 적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에게 야단맞은 아이가 동생에게 화풀이를 한다거나

부부싸움을 한 다음에 그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화내면서 푼다거나 하는 식이지요.


 

본인이야 뺨 때린 가해자보다 훨씬 덜 위협적인 약한 대상에게 풀고 속이 시원해 질지도 모르지만,

아무 잘못도 없이 눈 흘김을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 입장은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할까요?


 

그러니 그 사람은 또 다른 약자를 찾아나설 것이고 화풀이를 할 것이고

그러면 또 당한 사람은 또 다른 약자를 찾아나설 것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돌고 돌고 돌는 것이겠지요.

단 한 사람의 화풀이로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고 말 것입니다.

조금 과장된 비약인가 여겨질 수도 있지만,

그처럼 감정은 돌고 돌며 전이되는 것이기에...


 

분노, 좌절 따위의 부정적 감정을 오래도록 쌓아두었다가 애먼 데서 폭발시키지 말고,

그때 그때 현명하고 지혜롭게 풀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떨까요?

종로에서 뺨 맞으면 종로에서 눈 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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