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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감의 OST이기도 한 노래 '너를 위해'입니다.임재범씨의 엄청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그리고 그의 감정이 묻어난 노래입니다.가끔은 어쩔 수 없는 이별이 있기도 합니다.원치 않지만, 놓아줘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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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뮤지컬을 .. 시카고
2011-09-30 (금) 03:24
sprage
추천 0   조회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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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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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유명한 시카고 ..
뮤지컬을 처음 접해 본것은 고등학교1학년 무렵 방과후 교실에서 연극을 하면서 였을거에요.
그때, 시카고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15세 관람가 치고는 조금 수위가 있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지금 성인이 되고 나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벨마역의 캐서린 제타존스의 카리스마와 에너지.. 그리고 여인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고..
록시역의 르네 젤 위거의 간절함과 거만함 그리고 순수함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카고..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여성감옥에서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들이 정말 멋졌습니다.
올댓재즈나 흑인 소장 마마의 노래 부르는 장면 그리고 몇명의 여인들이
나와서 자신이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부분같은것들의 연출이
참 잔인하지 않게 춤으로 잘 표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참 좋았습니다. 지금이야 노트북으로 보긴 하지만요.
지금도 시카고를 볼때면 말이죠
제 방의 불을 끄고 볼륨을 최대치로 켠후
깨끗한 소리가 나는 스피커를 연결하고 그리고 시카고를 본답니다.
다른 뮤지컬은 잘 모르겠는데 시카고는 좋은 곡과 유명한 곡들이 많죠.
제가 연극공부할때 어떤 언니도 특기로 시카고중에서 나오는 곡을 선정해서
안무와 연기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본적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리워질때면 노트북으로 가서 불을 끄고  한번씩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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