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좋은 향이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 야.. 너 어떤 향수를 쓰니? 향이 너무 좋다.."

"응? 으응.. 이거? 아침에 샤워하고 샤워코롱 뿌린거야.. 나 샤워용품 좋아하잖아."

네.. 그랬습니다. 친구는 친구는 말이죠.

향수를 쓰는것이 아니라 샤워코롱을 쓰는 것 이었습니다.

저도 샤워코롱을 사용해 보려고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i사의 샤워코롱이 끌렸어요.

그것은 바로, 텐저린 향이 나는 아로마 샤워코롱이었습니다.

힘이 없을때 에너지를 돋워주는

즉, 에너지 주입에 효과가 있어 끌린것 같아요.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을것 같기도 했구요.

그래서 결심을 하고 사러 나갔습니다.

텐져린 향이 나는 아로마샤워코롱의 향은 정말 상큼했습니다.

그후, 샤워를 하고 나서 샤워코롱을 뿌리고

나갔더니 친구들이 향이 좋다면서 물어보는 거 아니겠어요?

저는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소개도 해 주게 되었답니다.

근데 저는 아침에 샤워 후에만 씁니다.

잘때는 라벤더 향을 쓰기 떄문이에요..

여러분들도 한번 샤워코롱을 사용해 보세요..

분명, 향수를 쓰지 않아도 기분좋은 향이 날거에요.

글,그림등 사이트 내의 모든 컨텐츠는 퍼 가실 경우 사전에 저작자와 협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