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라는 이름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현재의 젊은 우리들은 비틀즈의 노래를
음반으로만 듣고 많은 뮤지션들이 비틀즈를 말하는 것을 듣죠.

비틀즈는 가장 유명한 존레논과 폴매카트니, 조지해리슨, 링고스타의 4명이 모여 만들어졌어요.
그때 당시에 강렬한 락음악과 독특한 패션등으로 젊은이들의 우상이었고 영국의 가수인
비틀즈가 미국에 공연을 하기 위해 도착했던것을 영국의 침략이라고 표현했을만큼 굉장한
인기와 지금의 한류보다 더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그룹이었죠

유명한 노래로 'Yesterday', 'Let it be', 'Hey jude'등 제목만 말해도 많은 사람들이 아는
명곡들이 많은데 우리들도 한번쯤은 불러봤던 경험이 있죠~

얼마전에 알게된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 비틀즈의 멤버중 단 한명도 악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것~!!!

요즘은 연습생들도 수많은 악기를 다루고 가수못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갖고 있고
당연히 악보는 볼 수 있고 작사, 작곡도 하는 아이들도 많다는데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운 이야기였죠.

와... 실력이 기본이고 기본이 탄탄해야 한다고 하지만 비틀즈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전설적인 그룹이 될 수 있었던건 미성년자였던 어린시절부터 클럽들을 다니며 공연을 하는
밴드였고 유명하지 않은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을 활활 불태웠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