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경험, 다들 한번쯤 해보셨을텐데요

그때의 기분을 잘 묘사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사랑하고 있지만 그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나를 떠난다는 일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은일이죠

나를 떠나지 말라고 비참하게 애원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중에 내용처럼 하늘이 내게 내린 벌같은 상황 너무 힘들고 견뎌낼 수가 없는 상황

꿈이라서 깨고만 싶은 상황. 이별의 상황을 너무 잘 묘사한 노래같아요

이런 상황에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지옥같은 이 상황속에서 날 꺼내줄 사람은 상대방, 그사람 밖에 없겠죠?

영원을 약속하고 시작한 사랑,

정말 영원히 사랑할 수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