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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별 노래는 정말 슬프고 눈물 나는 포맨의 노래 "뭐해"입니다 .
제목처럼 이별후에 너는 뭐하면서 지내니 잘 지내니 이런 안부의 가사죠 . 예전같으면 전화해서 뭐해? 밥은 먹었어? 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이인데 이제는 그런 대화조차도 할수 없게 되버린거죠 .
다름사람을 통해서야 그 사람의 소식을 들을 수 있고 내 감정을 숨겨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죠.
가사중에 저는 이 가사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뭐해 지금 니생각하는데'
'뭐해 오직 니 걱정만 하는데 '
헤어져도 이별해도 걱정하는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 아니 오히려 연애할때 보다도 걱정이 더 늘었죠 .
이별에 힘들어하고 계시는 분들 예전애인이 준 선물보고 옛 추억 떠올리고 계신가요 아님 가사처럼 걱정하고 있나요
이별하면 죽을만큼 힘들죠 견딜수 없이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거죠 .
이별이 너무 힘들지만 이별에 익숙햊면 여러분들을 한층더 성숙하게 만들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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