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즐겨찾기추가
MINT의선택
브랜드소개
공지사항
FAQ
고객상담
업무관리
Admin Contents
주제별분류
종류별분류
감각분야별분류
1
 
MINT의선택 홈>MINT의선택>MINT의선택
 
Product List   
 
10개의 테마 별로 MINT에서 여러분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음악 음식 어구 영화 패션 여행 미용 건강 문화
김밥-자두
박지윤-난 사랑에빠졌죠
  제가 소개해드릴 노래는 박지윤의 " 난 사랑에 빠졌죠 "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3초라고 하죠? 그만큼 짧은시간에 빠진다는 말이겠죠   이 노래의 가사중에 " 난 사랑에 빠졌죠 나..
In The Evening
마음씨 좋은 동네아저씨 같은 외모때문에 더욱 더 정감이 가는 유키구라모토 이 곡은 2003년도에 나온 Concertino with Strings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해질 무렵의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한다.   약간..
친절의 문화
2011-11-22 (화) 23:01


 
일본에서 거의 10년을 살고 '쓰나미'를 계기로 고국으로 돌아온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 좀 싫은 것이 있어도 그렇게 크게 내색하지 않는 성격의 친구인데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지 열흘 만에 씩씩거리며 전화가 왔어요.
정말 도저히 못살겠다고......
 
이유인즉슨 우리나라 곳곳에 너무 불친절한 것들 투성이며 비상식적인 행동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도 한국인인데 이거 너무 유학파 티를 팍팍 내는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나의 말에
그럼 너는 이게 당연한 거냐고, 화 안나냐고 반문하더라구요.
 
친구는 세 살배기 어린 딸이 있는데 아이가 폐렴으로 병원에 갔더니 간호사가 아이 혈관을 잘 못찾아 주사 놓기를 결국 실패!
그런데 그 와중에 의사가 곁에 오기에 아이가 주사를 못 맞은 것이 염려되어 왔나보다 여겼더니 조금 전에 아이에게 놓으려다 실패했던 주사약을 쓰지도 않았는데 왜 버렸냐고 간호사에게 핀잔을 주더라네요.
 
아이가 너무 심하게 자지러져서 반창고 붙인 곳을 떼어 보니
주사바늘을 어찌 다루었는지 살갗이 길게 쭉 찢어져 있었대요.
그런데 의사가 그걸 보고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아무 말도 없더랍니다.
 
씩씩거리며 진료실에서 나오는데 간호사 대뜸 왈
"주사 못 맞췄는데 환불처리 할까요 말까요?" 하고 묻더래요.
당연한 걸 왜 묻느냐며 씩씩거리는 친구의 음성이 전화기를 타고 제 귀청을 때렸습니다.
 
식당에 가도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마라'는 식이고
인사도 제대로 하는 점원이 없다고 합니다.
 
일본이란 곳에 아직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하곤 하죠.
정말 친절 빼면 시체라 할 정도로 친절하다고......
 
그렇게 친절함이 습관처럼 박인 곳에서 10년을 살다가
서울도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투박하고 거칠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경상도에서 적응을 하려니 친구가 화나는 일도 많고 힘들기도 할 것 같아요.
서울 사람이 경상도에 와도 적응하는 데에 참 오랜 시간이 걸리니...

사실 저도 매일 매일 느끼는 것이 좀 더 친절한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공서조차도 무엇 하나 궁금한 것이 있어 전화를 하면
담당을 바꿔주네 어쩌네 하면서 전화를 서너 번은 돌려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신문사 중 하나인 **신문사에 전화했을 때에도 명실 공히 알아주는 신문사에서 자그마한 구멍가게 보다도 못한 불친절한 안내를 하는데 불쾌한 것은 나중의 일이고 너무 실망이 되었습니다.
 
불친절함,
늘 당하는(?) 일이라 당연하게 여기고,
또 습관처럼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이 되어버렸었나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다 불친절한 것은 아니며,
또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좋은 점만 있느냐 하면 그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나라이기에
더 많은 곳이, 더 많은 사람들이 친절한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불친절함이 습관처럼 느껴져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는 상황으로 느껴질 수 있는!
 
그래서 세계 어느 곳에 가더라도 정말 더더욱 자랑스럽게 한국인이라고 외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한 대한민국!
글,그림등 사이트 내의 모든 컨텐츠는 퍼 가실 경우 사전에 저작자와 협의하세요

소통문화시각
2011-11-29
1454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클린이스트 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꽤 인상깊게 본 영화 입니다. 두번 정도 본것 같은데.. 폭우속의 장면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어제 학교수업때 보게 되었네요. 언제 한번 이곳에 글 남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사 올리게 되었네요. 영화는 어머니의..
관계소통영화시각
2011-11-29
1453 쉘브르의 우산
    어느 비오는 날 이었습니다.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usb를 꺼내어 제 노트북에 연결했습니다. 갑자기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항상 집에서 만들어 먹던 캬라멜 팝콘을 만들고 친구는 준비해 온 음료를 꺼냅니다. 즉석간이 영화관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상영하게 된 영화가..
관계소통영화시각
2011-11-29
1452 이터널 선샤인
     기억은 삭제 되어도 마음만은 남는다... 이 말은 아마 이터널 선샤인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픈기억.. 슬픈기억.. 사랑스런기억.. 행복한 기억을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억들은 머리의 저 깊은 곳에 가지런하게 혹은 어수선하게 자리를 차..
감정불안영화시각
2011-11-29
1451 영화 부산
  유승호를 제외하고 김영호씨와 고창석씨는 조연으로 유명한 배우.. 1박2일 남배우 특집때 고창석씨의 매력에 빠져.. 부산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요 며칠까지 헐리우드 영화 및 각종 조폭영화에 길들여 져 있었기에 익숙치 않은 화면과 구성에 조금 당혹스럽긴 했습니다. 헌데 시작한지 10여분이..
관계소통영화시각
2011-11-28
1450 푸딩의 If I Could Me
    " 여보세요? 응 수진아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뭐가 있을까?"   늦가을의 어느날 저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가을에 듣기 좋은 차분한곡을 추천받았습니다. [If I Could Meet Again].. 햇볕이 따사롭게 드는 날 한강에 자전거를 타면서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MP3로 듣는 [If I Could Meet Ag..
관계소통음악청각
2011-11-28
1449 다큐멘터리 3일
  매주 일요일 저녁이 되면 개그콘서트를 본 후 항상 보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큐멘터리 3일인데요. 연극배우, 성우, 탤런트, 가수등..이 되지 않는 이상은 다양한 삶을 살아 보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거든요. 그런데 다큐멘터리 3일을 통해 다양한 삶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
관계소통문화시각
2011-11-28
1448 마네의 숙녀와 앵무새
  제가 받는 수업시간 중 미술의 역사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아니.. 1학기수업이었으니까 있었습니다. 그때 오랜만에 에두아르 마네의 그림을 만나게 된것입니다. 예전에 마네 그림전에서 피리부는 소년 이후 오랜만에 것도 수업시간에 만난거죠. 반가움에 벅차올랐습니다.. 미술학도는 참.. 역시.. 그런건가봐요..
관계소통문화시각
2011-11-28
1447 간편한 해열시트
  저는 환절기가 되면 감기에 잘 걸리는 편 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열도 잘 나는 편이구요. 그래서 하루는마트에갔더니 저런 붙이는 해열시트를 파는거에요. 덥썩 낚아채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8시간 지속이라고 쓰여있네요. 사실 작년에 일본연수시절에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나니 참 반..
삶의주제자기사랑건강촉각
2011-11-28
1446 사랑은 move
  최근에 좋아하게 된 노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크릿의 사랑은 MOVE인데요. 어린시절 부터 발라드 보다는 댄스를 좋아했던지라.. 더 끌렸던가 봅니다. 시크릿은 특유의 춤이 항상 히트가 되는데.. 저는 가끔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춤을 추어보고 했어요. 그냥 흥얼거리는 것보다는 즐기는게 더 좋아서요...
관계소통음악청각
2011-11-22
1445 친절의 문화
  일본에서 거의 10년을 살고 '쓰나미'를 계기로 고국으로 돌아온 친구가 있습니다.평소 좀 싫은 것이 있어도 그렇게 크게 내색하지 않는 성격의 친구인데고국의 품으로 돌아온지 열흘 만에 씩씩거리며 전화가 왔어요.정말 도저히 못살겠다고...... 이유인즉슨 우리나라 곳곳에 너무 불친절한 것들 투성이..
삶의주제소통문화시각
2011-11-17
1444 밀고 당기기, 연애의
  수많은 연인들은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얻기 위해서, 관계가 지루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얻기 위해서 소위 '밀고 당기기'를 한다. 나 역시 연애 시절 은근하게 밀고 당기기를 했었다.바로 바로 전화를 받으면 너무 '있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바쁘지도 않으면서 한 번씩 전화를 안 받기..
연애권태어구시각
2011-11-14
1443 고운 여자의 손, 섬섬
  남편과 만나 한 이불 덮고 산 지 10년이 넘었는데, 불과 며칠 전에 남편의 과거 이상형을 알게 되었다. 결혼 7주년이 되고 나니 신변이 두렵지 않은지, 여섯 살 아들에게 "아빠가 중학생 때까지 어떤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는지 알어? 손이랑 발이 이쁜 여자였어." 라고 한다. 남편의 이상..
연애만남어구시각
12345678910,,,125
브랜드소개 공지사항 FAQ 고객상담 업무관리 Admin Contents PL리스트 DATA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