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e Fro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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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월) 16:55 |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 하시나요?
그렇게나 안정적인 것이 좋으신가요?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업에 길을 더욱 두고자 하고 있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길은 대부분 사람들이 말합니다.
배고픈 길이라고.
확실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아주 수입이 좋거나, 안정적인 길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길에 뜻이 있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특정업계에서는 소위 말하는 '대기업'이라는 곳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곳이 아니더라도 중견기업 정도는 확실히 갈 수 있었죠.
제 나이에 꽤 많은 연봉과 쌓이는 경력으로 안정적인 편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다이앤 프롤로브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Life is a risk.'
(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100% 안정적인 삶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의 삶이라도 불안의 요소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두려워 마세요.
자신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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