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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좁은 것 같아요...
2011-06-06 (월) 09:03
추천 0   조회 148
 
몇번을 망설이고 어쩔줄 몰라하다가 함 써버기로햇습니다.이런 온라인상의 상담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되는건지 모르겠군요...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서 저는 34살 주부구요 직장을 다니구요..
늘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히면 따라다니는게 난 왜 이럴까입니다.
왠지 제가 말하면 주위사람들한테 핀잔을 받을 것고 말못하고 있다가 오해하고 오해사고 그래서 속상하고 친구하고도 엄청나게 친한애가 있는데 완전히 냉전중입니다.
친구가 잘해주기도 하고 저도 걔밖에 없어서 무지 신경썼는데 어느순간 서로 오해아닌 진실아닌 오해가 있어서 지금은 너무나 서먹하고 낯설어 졌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마음이 열리지 않네요..친구는 다른 친구랑 만나서 아무렇지 않고 농담하고 웃는데 그것도 야속하게 보이고 밉고..그래서 어제 만났는데도 싸늘하게 대햇어요 서운한게 많은데

친구는 내게 물질적으로 생일이면 선물이든 무담시 많이 해줬거든요...늘 전 받는편이고  저는 맘으로만 같이 얘기하고 상담해주고 친구말 들어주는게 전부였죠..물론 저도 선물도 하고 챙기기도 햇는데 그친구에 비하자면 적은편이고...암튼 선물이 문제가 되는건 아니구요...친구가하는 행동이 뭐든 이해가 않되고 게으르게 느껴지는거에요...별문제 아닌것처럼 지나가야하는데 보통친구가 아니므로 넘어갈줄 알아야 하는데 도통 짜증만 나고 꼴보기싫고 이제는 성격이며 취향이 너무 않맞아서 않되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여

저 왜 이렇게 속좁을까요..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괴롭고 내자신이 부끄럽고 그래서 털어놓고 말하기가 겁도 나고 또 싸워서 더 악화 될까 가장 걱정이 됩니다.

이성친구도 아니고 둘이서 사귀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런건 아니구요
워낙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다가 이렇게 벼랑으로 왓습니다..문제는 내가 편협하단생각이 들면서도

친구가 용서가 되지 않는거에요..

친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건지 정말 제가 생각하는것이 틀린건지..헷갈립니다.  
이러면서 세상이 무섭고 사람만나는 것도 두렵고 간만에 만난 초딩친구도 나를 비교하겠다싶어 자신감이 없어서 말도 않나옵니다.
제가 너무 모질난것 같아서 아이끼우는 엄마가 되가지고 이런다 싶으니가 제 자신이 너무나 싫습니다.

사람들이 다 날 속좁은 사람으로 볼것같고 괴롭습니다..저 자신을 고치고 싶은데 ..늘 그런 맘은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는 편협해지고 짜증석인 불만만 하게 됩니다.

제가 잘못한거죠...저 같은게 왜사는지 그냥 없던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모든게 자신이 없습니다.
아이들만 아니면 이혼하고 혼자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물론 가정은 아무문제 없습니다. 제 신랑도 잘해주고 좋은 사람이구요...
단지. 이런생각을 한다는걸 알면 속상해 할까봐 말 못하고 숨기고 있어요.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겟어요 여타 할얘기는 많은데..대강 이렇습니다.
좋은 조훈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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