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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사람 만나는 것이 꺼려집니다.
2011-06-03 (금) 02:28
추천 0   조회 172
기본적으로 저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사람입니다.
크게 낯을 가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지고, 화술도 좋은 편이라
비교적 호감도 쉽게 사는 편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여가생활도 즐기고,
어릴 때부터 밖으로 나가 놀기도 즐겼습니다.

물론 자연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집에만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준비하는 것들이 있어서
예전보다 외출할 시간이나, 여가생활을 즐길 시간이 부족해진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 뿐만이 아니라,
충분히 주어진 시간이 있고, 나에게 만나자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그것을 거절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그런 날은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것도 없습니다.

생산적인 활동이래봐야 책을 읽는 정도이고,
보통 TV를 보거나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입니다.

요즘 여러 가지의 고민들이 있는데,
그것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고,
나가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더욱 불편합니다.

이대로 계속 사람들 만나는 것을 피해도 되는 것일까요?
물론 아주 친한 친구들과는 가끔씩 만나긴 하지만,
요즘은 서로 바쁘기도 하고, 제가 일부러 거절하는 면도 있어서
그 횟수도 점점 줄어듭니다.
이러다가 은둔형 외톨이 같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아직은 제 자신이 이런 점들을 잘 알고 있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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