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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빈대붙는 친구..
2011-06-13 (월) 00:50
추천 0   조회 196
저에게 고민이 하나 있는데 같이 뭉쳐다니는 친구중 저희 가족과도 잘 지내고 가족끼리 서로 아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이 친구 저와 친하다는 이유로 자꾸 저에게 매달립니다.
중학교때 일이에요. 20분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가고 싶었나봐요.
저랑 친구랑 다른친구 이렇게 셋이 걸어서 집으로 가고 있었거든요.
그친구가 저에게
" 야.. 우리. 버스타고 가자.. 응? 타고 가자.."
이러는 거에요. 그때 집 근처라서 돈도 얼마 갖고 나오지 않았기에 버스카드도 안갖고 나온 상태였고
버스비도 좀 모잘랐기때문에 저는 싫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다른한친구도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그친구 자꾸 제 옆에와서 있으면서 거짓말 한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나더니
" 아.. 버스타고 싶다.. 버스타고 싶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니돈 내고 타고가라고 했는데 자기도 돈이 없으니 저보고 내라는 거에요.
그래요.. 평소에 용돈을 펑펑쓴 제 잘못도 있습니다. 거절 못하는 제 잘못 있는거 알아요..
그런데 지금 20대인데도 그러니 문제죠.
가장 최근의 일인데요. 그게.. 얼마 전 오랜만에 술마시러 호프집에 갔어요.
즐겁게 부어라 마셔라 하고 더치페이로 돈을 걷는데 그 친구 저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거에요.
싫다고 했지만 그친구가 꼭 갚겠다고 자기 좋은 회사도 들어갔으니까 더이상 저한테 빌붙지 않을거라는거에요.
그래서 흔쾌히 빌려줬는데 이게 왠걸.. 또 당한거에요. 친구들이 얘기해 주더라구요.
" 걔.. 빈대붙는거 너한테만 그러는거야.. 다른애들한테는 지가 한턱 쏘기도 하고 다른애들한테 니얘기도 하고 다니더라..
지난번에 그자리에 있었는데 니 엄청 씹고 다니던데? 그리고 너한테 빌린돈이랑 얻어먹은건 절대로 안갚는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더라? 너네 죽마고우라면서.. 왜 내눈엔 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거 같을까.. "
라고 하는거에요.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근데 성격이 소심해서 몇날 몇일을 고민했지만
어떻게 잘라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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