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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져도 될까요?
2011-09-21 (수) 15:11
추천 0   조회 198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미혼녀입니다.
저는 지금 무진장 감정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가끔 혼자 앉아있음 눈물도 뚝뚝 떨어진답니다.ㅜㅜ;;
저는 30세에 어머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면서 저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전엔 온니 저 자신에게만 신경을 쓰며 살았는데,
어머니 돌아가신뒤론 아빠와 동생, 직장과, 가사에 신경을 써야했죠
저는 여상나와서 직장생활해서 번 돈으로 학사따고 공무원 준비겸 알바로 들어온
직장이 대우가 점점 좋아지면서 현재까지 이어가고있는데, 그렇다고 월급이 좋게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10년가까이 일하면서 정말 월급땜시 눈물을 마니 흘렸더랬죠
어머니 돌아가신뒤에 아버지와 동생에게 큰 빚이 있는걸 알게 되어 틈틈히 모은 돈으로 빚도 좀갚고
약간씩 적금도 들고했는데, 현재까지 빚은 눈덩이처럼 불려있는 상황이다 보니 정말 우울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혼자 내가 이끌어 가야한다는 짐스러운 생각에 더 지치구요
내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가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그 남자가 이런 상황을 알고 나를 차거나, 나를 받아준다해도
내가 미안해서 사랑을 시작하기도 힘들답니다.
첨엔 이렇게 사랑을 놔주는게 덜 힘들었는데,
지금은 무진장 힘이 드네요
내 삶이 원망스럽고
지금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그 사람이 다가올수록 맘에 부담이 커집니다.
그렇다고 이런 상황을 말하기도 싫고요(나 가게빚도 많고, 나이도 많고, 노산에 모아놓은 돈 한푼없다고~)
정말 맥 빠집니다.
평생 사랑은 커녕 결혼도 못할꺼 같고
이렇게 우울하고 혼자 아버지나 동생 돌보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도있고
취미생활이나 어디 관심이나 흥미가 가는것도 없고 .... 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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