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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어리다고 자꾸 일 미뤄서 넘 힘들어요.
2011-09-19 (월) 10:48
추천 0   조회 186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직장인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이 되서 벌써 3년차 직장인인데요.
제 밑으로 후배가 들어 올때마다 긴장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제 밑으로 후배가 들어올때는 나보다 언니니까 잘해줘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직 직책도 없고 단지 정직원이다 보니 그 후배는 어려서 귀여워 해 주고 싶었나봐요.
후배가 들어온지 3개월이 되었을 무렵..
저한테 자기일을 부탁하더라구요.
처음엔 거절 했습니다. 선배다운 면모를 보이자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옆자리의 대리님이 저한테
" **씨가 하면 할수 있는데 왜 후배한테 미루고 그러나.. 나이도 어리면서..선배티내고 싶은거야?
그냥.. 언니 좀 도와줘.. "
라는 겁니다. 제 일도 많아서 속터져 죽겠고. 클라이언트한테 쌓이는 메일도 많아지고
디자인 할것들도 많은데 말이죠. 저보다 상사인데 거슬리면 안될거 같아서 결국 그 일까지 하고
새벽1시에 퇴근했어요. 그 후배는 칼퇴하고.. 대리님도 칼퇴하고..
그리고 두달 전 파견계약직 언니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 해주더니만.. 한달이 지나자.. 대강 파악이 되셨는지
저한테 일을 떠넘기기 시작하셨어요. 옆에 대리님도 한통속이 되서..
요즘엔 주5일근무가 주6일근무가 되어버렸고 어리다는 이유만을 내세워서 자꾸 일을 미뤄서
너무 짜증나고 말해도 자꾸 어리니까 젊으니까 **씨가 더 해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지금 그만 둘까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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