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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쳤습니다....
2011-09-02 (금) 10:37
추천 0   조회 193
30대 중반입니다.
몇년 전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헤어지고 난후로,
지금은... 일만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에서 일로는 인정받고있지만
남들보다 크게 모자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이렇게 힘이들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자꾸 생기고 혼자서 아프기라도 할때는 이러다 아무도 모르게 어떻게 되는건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납니다.
결혼도 이젠 저하고는 전혀 무관한거같고,
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떡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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