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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댄다고 씹히는 저.. 단지 호기심이 많을 뿐인데..
2011-08-31 (수) 00:48
추천 0   조회 184
얼마전 학교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제가 친구들에게 잘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어릴적 부터 질문을 좋아해서 자주 했던 저는 지금도 그 버릇 고치지 못했는데요.
어제 체육시간 끝나고 친구가 저에게 얘기해 주더라구요.
" 민주(가명)야.. 너.. 호기심 조금만 낮출수 없을까? 애들이.. 너 좀..나..댄다고..."
너무 충격적 이었습니다. 저는 단지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많이 하는것 뿐인데..
그리고 더 충격적 이었던 것은요..
화장실에 갔다가 저를 뒷담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쟤는 맨날 공부도 못하면서.. 질문만 한다.. 쟤는 수다 떨때도 질문만 할껄.. 쟤는 몇살인데 아직도 저래?
등등등.. 마음에 상처를 받았어요..
여기서 상담하고 싶은 요는..
과연, 질문을 그만두고 따로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이대로 하는게 좋을까요?
또, 저를 씹어댄 애들 제가 다 아는 애들인데
아는 척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좋을까요?
어제 오늘 잠도 못자고 집중도 안되네요..
맨토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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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틀린것은 아닐 것입니다.' -광수생각-
나댄다고 씹히는 저.. 단지 호기심이 많을 뿐인데..   hoody   2011-08-31     184    
   Re..나댄다고 씹히는 저.. 단지 호기심이 많을 뿐인데..   행복모신   2011-08-3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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