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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에 관해서여~~
2011-11-10 (목) 14:36
추천 0   조회 190
안녕하세요
저는 한직장에서 같은 일만 8년째하고 있습니다.
이 직장에서 저를 제외하고 타 직원들은 수시로 인사가 사람이 바뀝니다.
요즘 문제는 최근에 이동해온 직원 2명과 자주 말다툼이 생겨서 입니다.
A양은(혈액형도 A) 미혼에 40세이고, 혼자 살며, 성격이 아주 예민하고 욱하면 앞뒤 맞지 않는 소릴 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잘해줘야 자기도 잘해준다는 주의이며, 일하는 태도는 실무일을 하면서도
지시형에 권위적이고, 한사람이 눈에 가시면 그 사람을 본인 화가 가라앉을때까지 갈구는 스탈입니다.
이 A양이 제 업무와 연관되다 보니 안부딪힐려고 나름 조심히 대했는데, 제가 나이도 한참 어리고
직급도 낮다 보니 일하면서 약간의 마찰이 생기면 저에게 아주 편안한 언어를 사용하며 막 대합니다.
근대 제가 몇번 참을려다 저도 너무 나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거 같으니 욱하는 성격에 말로 맞대응하며
쏘아붙였습니다. 결과는 서로 몇일동안 말도 안썩고 하다 한번은 본인이 힘들었는지. 풀자고 했지만
그뒤에 또 부딪히면 종전보다 더 강도있게 저에게 함부로 말하지요....현재도 그래서 한번 부딪히고
말 안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인사과에 찌르고 싶고, 처절한 복수를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닥 내편이 아니기에..
다른 직원이 A가 무슨 말을 하든 그냥 흘러버리고 무시하라는데 그게 잘 안되요..꼭 싸우게 되네요
이런 인간에게 어찌해야 제 속이 편할까요?
 
또 다른 B형은  정말 일하기 싫어하고 일 안할려고 발버둥치면서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피곤하게 살며, 고달픈 인생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스탈입니다.
그리고 욱하는 성향도 강하구요..이 사람은 기혼에 40살인 애 2엄마입니다.
이 B형이랑은 그럭저럭 잘지냈습니다.
제가 휴가를 쓰면 이 직원이 대타를 해줘야했기에 안부딪힐려고 했죠
근대 최근 저희 업무 프로그램이 전부 바뀌어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자기집에 일 있다고 교육을 받지않아 제가 다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에
업무 협조를 구해 당당히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그것이 못내 스트레스 였는지 전화로 빨리 안들어온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횡설수설 막말을 하는겁니다.
평소 욱하는 걸 몇번 겪었지만 이번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따졌습니다.
그뒤로 서로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지만,
전 오히려 좋네요..........매일같이 와서 징징대고 짜증내는거 안봐서 속이 다 후련하고
원래 없던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
 
그런데 여기가 직장이다 보니
이 2이랑 어쩌든동 같이 일해야하니......근대 저도 인간이고 감정적성향이 강하다 보니
저런 일하기 싫어하는 것들하곤 상종도 안하고 싶고, 나이 많은 선배지만 선배처럼 보이지도 않고
먼저 다가가기가 치가 떨리게 싫네요
아 ....... 어찌 해야할까요??
이번에 어찌 푼다해도 몇일 있음 또 부딪힐거 같고
저에게 현명한 처세술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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