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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2011-10-25 (화) 21:24
추천 0   조회 145
저는 대학교3학년 입니다.
저에게는 고질병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술.. 입니다.
술자리가 좋아서 그 자리에 나가지만 항상 권하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주는 족족 다 마셔버렸더니 고주망태가 되어 집으로 오곤 합니다.
술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것 뿐인데
전에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알바를 하던 곳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만큼은 술 거절 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술 잔이 오자.. 저는 매니저님께
" 죄송한데.. 저.. 술이 약해서... 못 마십니다."
라고 말했더니 그 매니져가 저에게 알바생이면서 술도 못마신다고
어찌나 민망하게 하던지..
면전에 대고 " 너는 술 안먹으니까 안주를 먹지 마라. 그리고 넌 물만마셔~ "
라고 말하는데 처음에 농담인줄 알았더니 주변 같이 일하는 오빠가 말하길 그거 진심이라고.
그 담부터 술 못마신다고 어찌나 뭐라고 하시던지..
그냥 저는 술자리를 좋아할 뿐인데..
반잔만 마셔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져서 술냄새 풀풀 풍기는
좋지 않은 간을 가졌을 뿐인데..
더 중요한건 나중에 취업했을때 이렇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회사다니면 회식이 중요하다고하고.. 술을 못마시면 안된다고 하기때문에
저는 무척이나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주 마시면 술이 는다는데.. 그렇게라도 해서 늘려야 할까요?
술자리를 좋아하는 아이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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