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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왠지 닉네임이 공개되면 불편하신가요?
그렇다면 신상이 공개되지 않는 익명의 멘토에게 방에서 얘기하세요.
방정리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2011-09-30 (금) 01:08
추천 0   조회 248
제 방은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 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저분 합니다.
항상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시죠.
" 방 좀 정리해라.. 응? 너도 낼모레면.. "
그치만 이게 편한걸 어떻할까요..
저는 희안하게도.. 항상은 아니고 혼자 살때는 그렇게 깔끔을 떨다가
지금은 왜 또 이렇게 변했는지..
가끔은 제 스스로가 한심해 지기도 합니다.
한번은 밤에 혼자 치우다가 맘대로 안되서 노트를 다 던져 버린적도 있어요.
또 먼지는 얼마나 잘 쌓이는지.. 걸레질을 하면
먼지가 똥글똥글하게 뭉쳐져서..
어제 문득.. 청소를 해야지.. 방정리를 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패닉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아마.. 제가 정리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혼자 기숙사 생활할때는 룸메이트가 거의 치워주었었거든요.
에휴.. 지금은 뭐..
그래도 방은 꺠끗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이제 어지르는 버릇도 조금씩 고쳐 나가고 싶습니다.
약간 제가 산만하기도 하고.. 이제 마음 잡았는데..
상자를 이용해서 정리하면 편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모르겠고..
조금만.. 멘토님의 힘을 빌려 볼까하고..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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