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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가 오해를..
2011-09-30 (금) 01:00
추천 0   조회 226
회사를 다니는 27세 웹디자이너를 하고 있는 한 회사의 회사원 입니다.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역삼동에 있습니다.그런데 제 옆자리의 동기언니가 먼저 대리로 승진하더니
저에게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푸는겁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그 언닌..저에게 스트레스 쌓인다며 자기일을 더 주거나 합니다.
그런 매일매일이.. 6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왠만해선 화를 내는 성격도 아니고..
또, 쌓아놓는 성격이다 보니 그게 드디어 터진것 같습니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터질떄가 되었었나봐요..
제가  일을 하다가 그 언니와.. 트러블이 한건 생겼습니다.
거래처에서 메일온것을 잘 못처리 한것 이었죠.
그걸로 인해.. 제가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 저기요.양대리님 제가 이 건 전에 말씀 드렸잖아요. 이 건은 크레용체 여야 한다고 ..
아니면 매직체나.. 근데 양대리님이 제가 해놓은 시안을 이렇게 명조체로 바꾸어 놓으시곤 ..하아.. "
저는 결국 터지고 만것이었습니다.
그 동기언니는 얼어있었고 디자인 1팀 언니들도 저를 쳐다보며
어린것이.. 늦게 들어온 것이 대들고 있다면서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앉았을때. 메신져에 같은동기 친구가 말을 걸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방금 제가 자리로 돌아올때 그 양대리언니는 부장님을 만나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겠다고 말 했다는 것입니다.
그 소문이 회사에 쫙 퍼졌고 저는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퇴근 할때까지도 그 이야기로 수근 거렸으니까요.
꼭 저때문에 회사를 퇴사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 양대리언니와 관계를 풀고 싶어서 이야기 하려고 시도도 했지만
그 언니는.. 부장님과 아무 이야기도 안했다면서.. 그냥 자리로 돌아가 버렸어요.
에휴.. 저도 여기에 이 이야기를 쓰는게 참.. 얼마나 답답하면..이라면서
자기 위로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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